저한테는 6살 어린 동생이 있습니다. 동생은 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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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저한테는 6살 어린 동생이 있습니다. 동생은 자기가 하고싶은것이 무엇인지 잘알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꿈을 이루기 위해 봉사도 다니고 공부하고 그래요.. 저는 아직 제가 진정으로 하고싶은게 무엇인지 모르겠는데 벌써 성인이 됬어요.. 저도어렸을때부터 미래에대한 방향을 잡았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샘이 나는것같아요..
질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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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BOM (리스너)
· 4년 전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 자신이 진정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모르겠단 사람은 님 뿐만이 아닙니다. 좋아하는 것, 했을때 즐겁고 행복한 것..들부터 한번씩 떠올리고 메모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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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4년 전
@MABOM 사실.. 작년.?? 인가 제작년쯤에 하고싶어서 하게 된게 있긴한데...점점 그 일을 할수있을지 불안하고... 내가 진짜 좋아서 이일은 선택한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그때 감정에 휩쓸려서 선택하게 된건지.... 어쩌다 이걸 선택한거지?? 다른걸 했으면 더 쉬운길로 갔을텐데 안정적이고... 지금 하고있는 일때문에 그시간이 아까워서 ..다른걸 할 자신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