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생각해보니까 진짜 ***같다
나는 그동안 *** 바보였네 ..ㅋㅋ
내가 화난지도 모르고 이게 화나야 하는 상황인지도 모르고 여태까지 *** 뭘한거지 싶다 ㅋㅋ
내가 내 할말을 해도 내얘기는 1도 관심없고
오히려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다던지
아니면 소리지르거나 먼저 울거나 해서 나는 *** 닥치게 만들었네 생각해보니까
말이 되냐 어른이?? ㅋㅋ
자식이 매번 부모 달래주고 위로해주는게 이게 정상 맞냐 ??
그러고 전혀 관심이 없어보여 자식이 기분이 상했는지 뭐 어쨌는지
내가 티를 안내서 그랬겠지? 왜? 티를 내면 또 무섭게 소리지르거나 못하게 하거든 아니면 자기가 먼저 울어서 *** 나나쁜사람 만들거든 그래서 나는 내 자신한테도 티낼줄 몰라
이제는 내가 혼자 화나는것도 죄책감느껴서 못했어 ***
나를 깎아내리는 사람은 진짜 가까이 있었네
그동안 난 감정쓰레기통이였어
내가 왜 뭐가 좋다고 맞춰줬을까? 나에게 배려할 마음도 관심도 없는 사람들한테?
이제 그딴 ***같은짓 안하려고
나도 딱 할만큼만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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