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눈알 부릎뜰때 제일 이쁜거 같아!!!젠장 오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넌 눈알 부릎뜰때 제일 이쁜거 같아!!!젠장 오늘 너무 피곤한데 내일 아침 제시간 못일어나겠지 보아하니 알람에 또 조작할꺼 같다 느낌이 밤새 자지않을수있는 방법 알아보자 그냥 눈만감꾸 피로만 달래주자 왜자꾸 내영혼 더럽힐려구들지 알수없다 아맞다 오늘 느낀건 난 영리한자식은 못된다는거 자식중에서두 멍청한자식축에 속해 야단나 처맞는 그런자식이라는점 스스로 알자 이게아마두 다른사람은 알구있지만 난 모르는 나만의 결졈일수있다 그니깐 내려놀건 내려놓구 붙잡구있어봤자 뭔가에 도달못할건 그냥 내려놓자 아니야 내려놓는건 내려놓는건데 뭔가 날 모욕하려구 드는거 같단말이지 그니깐 그정도 자존심두 난 가지구있음 않되는사람인가보지 그게 주위사람들의 눈에서 보이는 나란 사람인거짐 참 힘들다응 쑥기두 없구 붙임성두 없으면서 자존심 지키려구 드니 되게 어처구니 없겠다 근데 왜 매번 그땐 있어야될 쑥기 없지 아이다 이건 쑥기 없는건 아니구 담이 없는거다 어디까지나 어쩔수없짐 쪽팔림 당하는게 마땅하다 비웃음 당하는게 마땅하구 조롱당하는게 마땅하구 눈부라림 받는거두 마땅하다 어찌보면 그게군 내몫을 당당하게 못챙기는 바보가 뭘 내세울게 있다구 그게군 근데뭐 그런가하면 그건또 아니구 지금은 그냥 너무 힐들구 내몫을 챙기는 모습 꼭 사람한테 보여줘야되나 혼자서 몰래몰래 챙기는 길은 없나??아직두 이러는거보면 힘은 남아돈다 일단 체력은 고갈인데 정신력은 살아있다 맞다 체력은 바닥나두 정신력이라두 끝까지 붙들구있음 된다 와우 내일 일어날거두 같다 이건 몇대몇이야 뭐 내 누굴 챙겨줬다구 누구랑 편먹으러 드냐 그게더 웃기겠다 맞다 인젠 이게 보이재 전엔 마냥 주위사람 원망스럽던데 이전도면 전에보단 진보는 많지 괜찮 나만의 성장은 명이 다할때까지 천천히 해두 된다 누구한테 보여줄거두 아니구 그냥 내 삶이구 내 삶을 좀더 값지게 살려는 거구 그게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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