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더 보기
사연글
일반 고민
비공개
3달 전
삶의 이유를 찾고싶다. 왜 사는지 모르겠고 최종적으로 이루고싶은 목표가 없어서 그냥 의욕이 없는 듯 그럼 목표를 정하면 된다고? 정한다고 바로 정할 수 있는 거였으면 진작에 정했지 하고싶은 것도 없고, 그저 돈 많이 벌어야지!! 같은 추상적인 목표로는 뭔가 꼭 이뤄야한다는 ,,, 절박함...? 이 없어서인지 딱히 못이뤄도 된다는 마인드를 가지게 된다. 나만 이런 건진 모르겠지만 그래서 지금 백수에다 방콕 생활 1년차인데 ***ㅋㅋㅋㅋㅋ***다 지금 아 그래서 뭐하지 왜 사는지 모르겠고 뭘 하면서 살아야할지도 모르겠다 누가 내 삶의 이정표가 되어줬으면.
전문상담 추천 1개, 공감 5개, 댓글 6개
iwritethis
3달 전
음.. 딱히 목표만 이루고자 사는 건 아니라고 보네요. 사람이 사는 이유는 즐기고자 사는 건 아닐까요. 돈을 악착같이 벌기 위해서 사는 걸까요? 아무리 돈 많이 번다고 해봤자, 이미 돈의 한계는 정해진 마당인데 말이지요. 그저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게 인생의 이유는 아닐까요. 이일을 하면 즐겁다, 이걸 하면 행복하다 하는걸 만나길 바라네요.
글쓴이
3달 전
@iwritethis 목표를 이루고자 사는 건 아니라고 본다는 게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안 되네요,, 까놓고 말해서 '그저 즐겁고 행복하게 산다'는 것도 수 많은 목표 중 하나고, 모두가 가지고 있는 이상일 거예요.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돈을 버는 것일 테고요. 돈을 악착같이 벌기 위해 산다는 게 아니라, 원하고자 하는 삶을 살기 위해 돈을 버는 거라고 생각해요. 저의 경우는 그 원하는 게 없어서 일단 돈이라도 많이 벌어보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건데, 그것도 결국 최종적으로 하고싶은 게 뭔지 모르니 의욕이 안 선다는 얘기였어요. 마지막 한마디는 조금 위로가 됐어요. 감사합니다.
iwritethis
3달 전
ㅋㅋㅋ 목표'만' 이루고자 사는 건 아니예요. 목표는 누구나 지니고 있죠? 살면서 필요한 집, 옷, 음식을 위해서 다들 경제활동을 하지요. 그치만, 단지 집, 옷, 음식을 소비하기 위해서 사는 건 아니라는 거지요. 본인이 원라는 삶이란 건 아마 개인 욕심이신듯 한데, 뭐 이건 부자가 되고싶다는 이야기겠지요? 부자의 길은 오롯이, 대기업 또는 금수저 뿐이지요. 이 외엔 다들 비슷하게 또는 똑같이 살***요. 뛰어나고자 한다면 이미 이글은 안썼을 거란 생각이 들어서 당연히 같은 이야길 했지만, 뭐 독특하고 싶으시다면 앞으로 지켜볼게요ㅋㅋㅋ 아무쪼록 위로할 생각은 없었다만, 무슨 이유에서건 잘되길 바라네요!ㅋㅋㅋ
글쓴이
3달 전
@iwritethis 엥ㅋㅋ 뭐가 웃겨서 웃으시는 거죠 저는 부자가 되고싶단 소리는 한 마디도 안 했구요. 독특하고 싶다는 건 또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금수저는 또 왜 나오는지 의문이네 ㅋㅋ 글 제대로 안 읽으시죠?
SOBREAD 리스너
3달 전
삶의 이유를 찾는게 살아가면서 제일 힘든일일수도 있어요 삶의 이유를 늦게 찾아내시는분들도 있고 일찍 찾아내시는분들도 있고 다양해요 지금 굳이 목표를 안정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그냥 그 시간동안 다양한걸 경험하고 느껴보면서 마카님께 맞는걸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 마카님이 좋아하시는걸 해도 좋고 원하는걸 해도 좋고 마카님 마음이예요 그 과정에서 하고싶은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딱 나타난다 라고 말해드릴순없지만 느끼는게 있고 마카님이 하고싶은걸 찾는 계기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마카님 같은 고민을하는 사람이 제 주변에도 있어서 더 공감이 가네요 괜찮아요 지금부터 차차 해나가면 됩니다 모든지
WTBH 리스너
3달 전
제가 지금 정말 공감하는 부분이에요. 요즘 계속 고민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예전에는 막 대단한 사람이 되고싶고 뭔가 열정에 불탔다면 사실 최근에는 뭔가 많이 지쳐가기 시작하면서 그저 안정적임, 평범함 이런 걸 저도 모르게 쫓아가더라구요. 근데 그게 잘못됐다? 그렇게는 말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목표라는 것이 마음대로 정해지는 것도 아니고 어느 순간 하고싶은게 뿅 생기는 것도 아니고. 해드리고 싶은 말은 그러한 고민을 하는게 어떻게 보면 또 앞으로 삶의 방향을 결정해 나가는 중요한 스탭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마카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겪었던 혹은 겪고있는 상황이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