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nakillme
·4년 전
ㅋㅋㅋㅋ 불행에도 가치가 있고
등수를 메기고
응원해줄수있는 사람이 있고
없는 사람이 있내
사랑받지 못한사람이 잘못인거 처럼 말하고
자기가 느끼는 수치는 다 다를텐데 남들과 비교하고
불행을 같은 취급을 해서는 안되지만 같은 마음으로는 봐야되지 않을까
인형이 없어저서 우는 아이, 지금 바로 세상을 떠나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을사람
이상황에서 나는 월래 그러는 아이가 되버렸고 나도 이제 등수를 메기기 시작했어
저사람은 과연 나를 진심으로 생각할지
니가 좋다고 말하는 세상 얼마나 역겹고 시궁창 같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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