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아...여탕에서 탕안에 앉아있는데 걸어들어오는 아가씨 아래 생식기에서 뭔가가 덜렁덜렁 달려 있어서 너무놀랬다. 고추인가 하고...탐폰 끈이었다. 수영장은 수영복입으니까 탐폰해도 좋은데 다벗고 걸어다니면서 거기에 한얀줄을 5센치 달고 다니는데 안민망한가보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나도 힘들다고....
나만 사랑해주면 안돼?
아빠가 너무 싫어요 ..
약기운으로 목아파서 쉬어요 ㅠㅠ 삼킬때마다 아프네요
일도 드럽게 못하는게 열심히라도 해야지 열심히 안하니까 미움 사는거임
수학…수학 맞으면 쾌캄 쩌는데,틀리거나 막히면 진짜 짜증남…와 왜 틀린답니 계속나오지
가족 ***같은 놈들 가족이라고 불러주는 것도 쪽팔려서 못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렇게 살지 마라 사람 한명 죽기 전에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세상 모두를 특정인으로 지칭하니까 진짜 환자같아 보이네요
왜 생명은 소중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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