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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ic8012
3달 전
자살하고싶은30대입니다. 저는 정신질환을 앓고있는사람입니다.이질병은 초기이지만..발병이 난 때는 27살때였네요 그때부터 7년간 제대로 직장도 다니지도못하고 제대로되는일도 없고 항상 우울감에 빠져살게 되었습니다.. 극심한 스트레쓰로 인하여 자해도 시도해보구요...이렇게는 살기실다..싫다 하면서 벗어나지 못하는 내자신을 생각하면 우울하고 자살하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직장생활을 못하는 이유는 저에게 간접적으로 흉을 보는거같아 제대로 다니질못하는거같습니다.돈이있어야 생활을하는데 이렇게 스트레쓰와 우울증으로 살아가다보니 폐인이 되어있더군요 정말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답답하고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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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426jin
3달 전
많이 힘들어하시네요. 네 세상 살기 힘들죠? 하지만 아름다운 날들도 많아요 봄되면 하늘도 맑아지고 예쁜 꽃들도 많이 피고 날도 풀려서 몸도 마음도 따듯해 질 거예요 햇빛 맑아질때 산책도 하시고 좋아하는 음식이나 간식이 있다면 드시고 집에 계신다면 햇빛도 쬐면서 창문열어서 공기를 느껴보세요 여름이 되면 날은 더워지고 시원한 것들이 생각 날 거예요 시원한 수박 냉면 한 그릇.. 물놀이도 생각이 나겠죠! 그리고 마음통하는 친구분들이 계시다면 꼭 만나세요 만나서 즐겁게 노시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날이 너무 더워서 지겨울 쯤에는 선선하게 기분 좋은 시원한 가을이 올거예요 가을에는 맛있는 게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분 좋은 하늘과 공기가 눈과 몸과 마음을 편안히 할겁니다 그리고 겨울이 오면 하얀 세상에 하늘은 더 뻥 뚫릴거예요 날이 추워지면 집안에서 따듯하게 구운 고구마와 맛있는 귤을 왕창 먹는 거예요! 이렇게 세상에 본인이 행복했던 때와 좋아했던것들을 생각하면 시간은 금방 갈거예요 그리고 다음 계절도 기다려지면서말이죠 생을 마감하기에는 세상에 재밌고 행복한 추억거리들이 많아요 우리 같이 힘내봐요! 🤗
글쓴이
3달 전
@y426jin 댓글이 와닷네요..정말 감사합니다^^
y426jin
3달 전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