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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zzzzz11111
2달 전
사람을 잘 못잊고 헤어질때마다 제자신을 너무 괴롭혀요
안녕하세요 30대초반 여성입니다 저는 일년가량 연애를하고 몇일전에 남자친구와 헤어졌는데 처음 결혼을 생각나게하고 절 많이 사랑해주는 저밖에 모르는 남자친구였어요.. 친구들은 남자친구가 의심할거같다 집착할거같다 했지만 저는 연애하면 남자친구만 바라보는편이라서 괜찮았어요. 그래서 결혼하고싶어서 저희집에 인사드리고 남자친구집에 인사드리러 가기러 했는데 2월에 가기로 했는데 날짜도 제대로 안잡아오고 서운하다 이야기해도 제대로 행동하는게 없어서 서운해서 남자친구 몰래 아는 남자동생과 밥과 술을 먹었네요.. 남자친구가 밥먹는 도중 전화가 왔고 저도 모르게 남자친구가 남자애들을 원채 싫어해서 거짓말을 했어요 . 남자친구가 사는동네에 여자친구집에 놀러왓고 자고 갈거라고 근데 말하면서 아차했는데 눈덩이처럼 거짓말이 커졌고 남자를 만나고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이별을 했습니다. 나이가 30대라 집에서는 결혼하라고 재촉도하고 남자친구네 언제가냐고 또 재촉하니까 저도 모르게 더 오빠한테 서운함이랑 마음이 조급했던거 같아요. 나랑 미래를 바라보고있는지 확신을 안줬던거 같아서.. 서운하다고해도 똑같으니.. 숨막혀서 잘못된 판단으로 이렇게 됫는데 지금 너무 숨이 막히고 죽을거같고 죽고싶어요.. 머리두통이 심해서 병원에 갔을때도 남들보다 예민하다고 들엇고. 이전회사 다닐때 심리상담 받았을때 우울증인거같다고 들었는데.. 지금 저 너무 기분기폭이 심하고 미칠거같아요.. 남자친구가 아는 남자동생이랑 밥먹고 술마신거 갖고 바람 몇달째 피고 자고 그런거 아니냐고 의심해서 산부인과가서 아무일 없었다는것도 보여줬는데.. 헤어지게되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지금 지방에서 일해서 혼자 살고있는데.. 지옥같아요.. 친구들만나면 술마실거같아서 싫고.. 남자친구는 같은 회사다니면서 둘다 기숙사 생활해가지고 자주보고 자고 그랬는데도 왜..과거를 통채의심할까요.. 자기 자신이 변하기 싫다고하긴햇는데.. 집착심한편이라고.. 근데 전 갠찬다고 잡고잇거든요.. 아 너무 힘들어서 미칠거같아요 매일매일 우는데도 나아지질 않네요..
힘들다혼란스러워불안해분노조절답답해우울연애하면이별하면자존감이바닥입니다우울해불면괴로워조울불안호흡곤란슬퍼무서워스트레스살려주세요속상해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10개
kkw6836
2달 전
지금은 어떻게 견디고있으신가여? 회사에서도 계속봐야하시는것아닌가여?
글쓴이
2달 전
@kkw6836 남자친구 소개로 이직했는데.. 여기도 어떻게 다녀야될지 문제고 회사 본사도 남자친구 회사 근처에요.. 결혼하려고 지방에 터를 잡았네요..
kkw6836
2달 전
집안에는 헤어진것 알고있습니까? 혼자서 해결할려고하시겠지만 ㅜㅜ 현실을 받아들이지못하시는것 아닌가여
글쓴이
2달 전
@kkw6836 네..말씀드렸어요 헤어진 사유는 성격차이로.. 현실을 못받아들이겠어요.. 제가 이렇게 조아하면 잊는데 오래걸리거든요.. 이전에는 5년 걸린거 같아요..
kkw6836
2달 전
ㅠㅠ 그만큼 님이 사랑하셨는데 한순간에 무너지니까 더 비참한것아닐까여? 지금은 어떻게 하실려구여?
글쓴이
2달 전
@kkw6836 맞아요.. 진짜 엄청 사랑했는데 한순간에 무너지니까 죽고싶어요.. 둘다 아침일찍인나는 직업이라 5시반이면 몸이 알아서 깨는데 미칠거같아요.. 모든게.. 다 엮여서 생각나네요.. 지금도 빌고 있는데 더 화나고 어이없다고 싫다고 하네요..
zooomoon
2달 전
헐....
kkw6836
2달 전
과거를 되돌릴수는없지만 ㅠㅠ 일상생활이나 직장에서도 일을못하시는것 아닌가여? 심리적인아픔은 당연한것이지만 신체적으로 아픈것은 아니시죠?
글쓴이
2달 전
@kkw6836 제가 신경은 많이 쓰면 몸이 아픈편이라.. 매일 몸살을 앓고..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나고 걷다가도 울게되는거같아요..아 일주일전으로 누가 좀 보내주면 좋을거같아요..
kkw6836
2달 전
어떻게하겠어여 기다리면 돌아올수있으신가여? 님글보면 남친은 이미 완전정리한듯한데 그래도 평생같이 살자고 준비하셨는데 그한번에 모든것이 끝난것은 심한듯한데 오해를 주변분이 같이풀수는 없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