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ing
알림
더 보기
사연글
연애
fullmoonon12
12일 전
여자로서 자신이 없어요
24살 여자입니다. 작년까지 연애경험도 없었고 솔직히 말해서 성관계가 정확하게 어떤건지 조차 모르던 사람이었어요. 부끄러운 거라고 생각해서 알려고도 안했구요. 작년 첫 연애는 4개월이었습니다. 온라인을 통해 만났고 첫 만남부터 사귀기로 했어요. 장거리에 사연도 많은 사람이었지만 제대로 표현조차 할 줄 모르던 제게 정말 과분할 정도로 많은 표현을 해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모텔에 갔어요. 저는 무서워서 울어버렸습니다. 그런 저에게 괜찮다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된다 그리고 우린 이런쪽은 잘 안맞는거 같다고 했습니다. 그때 이후로 시기가 맞았는지 그 사람은 더 바빠졌고 삼일에 한번 카톡이 왔습니다. 저는 더 집착하고 매달렸고 이주에 한번 만나서도 일부러 모텔로 향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요즘 힘들다 였고 결국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시간이 지나 소개팅으로 두번째 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귄지 일주일 만에 남자는 무척 바빠졌어요. 그의 시간을 존중하려 했지만 연락이 바로 오지 않을 때마다 속상했습니다. 마치 전남친을 보는 기분이었어요. 장거리였고 자주 못보니 저는 연락만 해달라고 했지만 결국은 한달만에 헤어졌습니다. 이제는 다음 연애를 할 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친구들 앞에선 자신이 넘치지만 연애 얘기만 특히 성적인 얘기가 나오면 숨게됩니다. 제가 여자로서 매력도 없는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속상해불안해우울해망상콤플렉스스트레스중독_집착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1개, 댓글 3개
sound1234
12일 전
힘들겠지만 여유를 가져보는게 어떨까요? 연락해놓고 답장만 기다리는게 아니라 다른 일을 하면서 답장에 신경을 덜쓰다보면 조금 여유가 생길거같은데
cwlee027
12일 전
ㅜㅜ 마카님은 충분히 매력있어요 혹시 어디사시나요?
글쓴이
11일 전
@sound1234 그 적당함을 찾는게 쉽지가 않네요ㅠㅡㅠ 그래도 노력해봐야겠죠.. ㅠ 조언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