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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8일 전
안아프게 죽는법좀 알려주세요
편입 준비했었는데 네곳을 예비2번을 받았는데 한곳도 추합이 되질 않았네요.신은 결국 제 편이 아니었고 저를 외면하셨네요.안전빵 넣은 학교 한곳 제외하고는 다 떨어졌네요.겨우 이학교 가려고 노력했나 자괴감이 들고 우울하고 그냥 눈물밖에 안나오네요.일년 더 하자니 제가 원하는 학교가 내년에 티오가 잘 나오리라는 보장도 없는데 거기에 모든걸 걸 자신도 없고 가정상황도 그렇고 해외생활한 탓에 한국 올때 한 학년을 꿇은지라 일년 더 하면 삼수 사수생 나이라서..다른 애들보다 뒤쳐질 것 같아요.부모님은 엄마친구 아들이 거기 다니는데 거기가 좋은 곳이냐고 거기갈바에야 다니던 곳 돌아가라고 하시네요.제 대학생활이 쓰레기처럼 느껴지네요.죽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들어요.너무 불안하고 우울하고힘들었는데도 추합 될수도 있으니 끝까지 버텨보자고 생각했는데 그 버팀의 답은 결국 절망이었네요.이제 생각해보려고요. 어떻게 죽을지.죽으면 제가 너무 좋아했던 샘도, 지금은 미국에 있는 십년넘게 알고 지낸 친한 동생도 타지역 있는 친구들도 언제든지 지켜볼 수 있겠죠...?근데 주사조차 무서워하는지라 안아프게 죽을 방법을 알고싶어요
힘들다속상해실망이야우울해무기력해슬퍼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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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1234
8일 전
그만큼의 보상이 준비되어있지 않을까
글쓴이
8일 전
@sound1234 저는 그런걸 믿지않아요.보상이 있었다면 진작 줬겠죠.그냥 죽고싶어요...
sound1234
8일 전
왜 진작 줬을거라고 생각해요?
글쓴이
8일 전
@sound1234 그래도 신이 눈곱만큼의 자비라도 있었으면 한곳은 추합시켜줬겠죠...예비만 네개...후
sound1234
8일 전
내가 아는 신은 날 죽도록 힘들게하긴 해도 나쁜건 절대 준적이 없어요 힘든건 나쁜게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힘내요 아 그리고 저 오늘 깔아서 태그 할줄 모르는거 이해좀..
글쓴이
8일 전
@sound1234 죽도록 힘든걸 버틸 자신이 없어서 죽어서 사라지겠다는거에요..
www90
8일 전
죽으라는 법은 절대 없어요 결국 누가 손을 잡아주는 날은 꼭와요. 솔직히 말해서 죽으면 인생이 아깝잖아요 남의 말 듣지 말아요 더 열심히 해서 보란듯이 잘살아죠 절대 죽는 생각 하지마세요 글쓴이님만 바보되는거에요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글쓴이
8일 전
@www90 솔직히 삶에 대해서 크게 미련을 가져본적이 없는지라...죽는거에 대해서 별 두려움이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