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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ROTIST86
4달 전
작년 10월 27일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병원측에서 말하는 사인은 췌장암으로 인한 사망. 헌데 저희는 인정을 못하겠습니다. 수술전에도 수술하러 가던 날에도 기운차게 가셨는데 수술 후 급격한 체중감소와 식사를 전혀 못하시고 재검사를 요구하는 말에 담당 의사는 괜찮다는 말만했고 짧은 시간 퇴원과 입원을 3~4회 반복하시며 결국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소송을 준비중이지만 당시엔 너무 갑작스럽고 경황이 없던터라 부검은 생각지도 못했고 화장까지 마쳤지요. 소송을 준비할때 도움을 주신 다른병원 의사선생님은 CT와 MRI 엑스레이등으로 췌장액이 새어나와 장기를 다 녹였고 그로인한 사망으로 진단하셨고 수술을 진행했던 병원측에선 지병이 많았던점을 근거로 의료과실이 전혀 없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원망스런 마음에 매일 술로 밤을 지새우며 수술을 집도한 담당의사를 원망하며 어떻게하면 해야 내가 겪고있는 이 고통을 똑같이 겪게 할 수 있을지 수많은 날을 머리속으로 생각하다 조심스레 이야기를 꺼내봅니다. 어차피 여기서 이야기해봐야 어떠한 결론도 낼 수 없음은 알지만 앞으로 행동할 행위에 나름 정당성을 부여하고 싶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짜증나힘들다속상해화나분노조절답답해조울무서워불안괴로워강박충동_폭력외로워공황자고싶다슬퍼우울해스트레스우울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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