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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자아/성격
chaen6303
7달 전
성격적 결함이 있는건가요?
저는 17살 학생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오빠 이렇게 4명이서 살고 있고 특이한 점이 있다면 저희 오*** 어릴때 어머니의 교육방식...? 때문에 우울증을 앓고 있어서 종종 화를 냅니다. 사소한 일로도 화가나 자살 소동이나 어머니 아버지한테 막말과 욕설을 내뱉습니다. 약은 안먹으려고 하고요 우울증을 앓은지는 3년정도 넘은거 같아요. 엄마도 오빠 때문에 너무 오래 힘들어하셔서 그런 점이 좀 슬프긴한데 참을수 있을 만큼이고 이런 점 때문에 고민은 아니고요 제 고민은요, 제가 문제가 있는 건지 알고 싶어요. 저는 외모쪽에 관심이 많은데요 저를 예쁘게 꾸미고 싶다는 것보다는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진짜 진짜 크거든요. 무조건적인 애정을 쏟는 사람을 보면 너무 정말 너무 부럽고 가끔 너무너무 외로워요.. 이성이나 남자 문제로 외로운건 아니고 혼자라는 기분이 들고 외로워요. 그리고 자주 얼굴을 가리는 습관이 있습니다 누군가 제 얼굴을 빤히 보는걸 정말 싫어하고요 밥막을때도 얼굴을 가리고 먹어요. 살짝 외모 면에 집착하는 건 있는데 보통 사춘기 여자 아이들은 다 이러는 거 같기도 하고... 그냥 사춘기 인걸까요 아니면 애정결핍이나 이런걸까요...? 물어볼데도 없고 답답해요ㅠㅠㅠ 가끔 그냥 제 주변환경이 너무 싫고 그냥 제가 싫고요 그냥 견디기 끔찍하고 몸서리 칠 때가 있어요 근데 아직은 그냥 버틸만하고 죽을만큼 힘든건 아니거든요 .. 참을만해요 저희 어머니나 오빠 아*** 저보다 더 힘들텐데 제가 엄마한테 힘들다고 말할 수도 없고요. 어머니한테 가끔 저보다 오빠를 더 많이 생각하시는거 같아 섭섭할때도 있지만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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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m486
7달 전
내가 날 그만큼 사랑해줘요. 마카님은.충분히 귀엽고 사랑스러운데용? 누군가에게 사랑을 구걸하게 되면 내 마음이 힘들어져요. 순간순간 내가 어떻게 하면 좋았더라 기분이 좋지? 하는것들로 나를 채워갔으면 좋겠어요. 오빠와 엄마는 엄마에 인생을 사는거지만 마카님은 그 가족안에서 단단하고 아름다운 마카님만에 삶을 살았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