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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ish1
8달 전
언제나 괜찮다고 말하지마 너 지금 정말 힘들잖아 혼자 밤마다 서럽게 울고있잖아 너가 힘들다고 하면 사람들이 널 하나둘 떠나갈까봐 하나둘 널 동정의 시선으로 볼까봐 항상 밝게 웃는거잖아 내가 꿈속에서 날 봤는데 정말 외로워 보이더라 밖에 있으면 누구보다 행복해보이는데 핸드폰만 잡으면 있는 욕과 두려운 시선 때문에 어둠속에서 눈물 흘리며 있는 초라한 내가 보이더라 난 정말 힘든데 괜찮다는 세마디 말로 나의 힘듬을 외면해서 미안해 이제라도 내가 널 꼭 안아줄게
사랑해공허해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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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a99
8달 전
맞아요 시선에서 자유로와져서 저 자신을 힘껏 사랑해주고 싶어요. 인생이란게 혼자보다는 여럿이 좋다는 건 잘 알지만 나를 버리고 집단에 맞추어 살기에는 자신이 너무 가엾죠. 제가 한동안 느끼던 고민이라 많은 공감이 가네요.. 전 지금 혼자라도 괜찮아라고 말씀해 주신 분의 말에 위로를 얻어서 고독을 즐기는 중이랍니다. 쓰니님은 쓰니님만의 정답을 찾으실 거라 믿어요. 같이 힘내요 ;)
글쓴이
8달 전
@mura99 정말 고마워요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