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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7일 전
엄마가 없었다보니 생기는 문제들?
여자인데 오빠 아빠만 있고 엄마가 없다보니 어릴때부터 말못하는고민들을 그냥 잊으면서 살았어요 제가 여자다보니 생기는 감정적인 것들을 받아주는사람이 없었어요 오빠 아빠니까 매우 감정적 측면에서 매우 둔하고 알아주지 않는 달까 모른달까.. 그러니 감정이 많은 제가 이상한게 되더라구요 .. 저는 타인의 감정을 잘 안다고 생각하거든요 남이 울면 따라울고 그런사람 있죠 제가 이런사람인데 그러면 안된다 생각했어요 이상한사람일까봐 그래서 되게 이상한 사람이 됫어요 감정은 많은데 표현은 반대로 나오는? .. 기계같은사람 그래서 다른여자분들이 세심하게 행동해오고 남자분들도 먼저 알아쥬고 이런게 있으면 가끔 정말 놀라워요 내가 느낀 그대로 행동해도 되는건가 하면서 저는 제감정이 일어남에도 알아채지 않으려 숨기려 하는데 ... 고민이 되도 삭히고 말하면 안되겠지 하는 받아주는사람이 없었으니까 문제는 이런식으로 오래 살다보니까 생활전반적인것에서 참기만하니 해결되는게 없더라구요 직장생활이나 가족사이에서도 힘들면 힘들다 아니면 혼자 잠시 있는다던가 내가 좋아하는걸 한다던가 그걸못해요 하면 안될거같아서 그래서 싸매다가 결국 다 포기하고 동굴로 들어가버리고 ... 회사도 관두고 가족도 안봐요 이런 저를 이해 못해요 엄마가 있었다면 받아주는 사람이 있었을 텐데 그렇지 않아서 앞으로도 결혼도 하기가 두렵구요 먼저 알려주는사람도 없으니 정신병 걸릴거 같단말이에요.. 이미 우울증이 있긴 하지만 ... 무서워요 살아가기가
답답해공허해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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