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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가족
비공개
16일 전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모르겠어요.
저희집은 아빠가 되게 세요 말도 막 하고 남을 이해하지 못하고 우리가족, 특히 우리엄마를 너무 막 대해요 그 정도가 너무 지나치다 보니까 그걸 당하는 엄마나 그걸 지켜보는 나도 점점 지치고 우리 둘다 ‘우울’이라는게 온지 오래에요 정말 얼마나 막대하는지 대화를 5분도 안되서 화를내고 말을 막 뱉어요.저는 진짜 엄마,아빠가 그냥 이혼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자주 들고 이런인생을 살고있는 나와 우리엄마가 너무 불행하고 불쌍해요.우리엄마도 우리아빠도 이제 서로에 대한 사랑의 마음은 단 1%도 없는게 느껴져요.그러다 요즘 우리엄마를 좋아해주는 남자가 생기기 시작했어요.그 아저씨는 우리 아빠완 달리 사군사근하고 친절하고 정말 엄마를 좋아하는게 눈에 보일정도에요.우리엄마는 아빠한테 느껴보질못한 그런 따뜻함에 그 아저씨가 호감으로 바꼈나봐요.근데 구 아저씨도 가정이 있다고 해요 .하지만 그 가족도 저희 부모님과 비슷하다고 해요.그쪽에서는 아내가 저희아빠처럼 성격이 센가봐오.그래서 이 이야기를 들었을따 심장이 철렁했지만 우리엄마가 아빠랑 있을때 짓지못핰 그 미소가 그 아저씨를 만나면 항상 생겨요.우리엄마가 진정한 여자로서 인정을 받은 느낌이 들었고 불쌍한 우리 엄마 인생 차라리 그 아저씨랑 있을때 더 빛날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우리엄마 이십몇년동안 아빠한테 받은 설움 생각하니 엄마 마음이 이해가더라고요.어찌해야할까요.그냥 내인생이랑 우리엄마 인생이 너무 불행해요..아침밥먹다 같이 울고있는 우리가 너무 불쌍해요 엄마 마음가는대로 하라하고 싶지만 그게 쉽지는 안잖아요..어떻게해야 할까요?우리 가족은 언제 행복해지죠?우리는 언제쯤 같이 웃을까요?언제쯤 안울고 우울해하지 않을까요? 우림엄마 지금이라도 좋은 추억만 만들어주고 싶어요.우리엄마는 언제쯤 행복해질까요?
이혼가족우울해부모님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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