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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leichel
20일 전
가족때문에 힘들어요
제 가족을 본 사람들은 다정하고 친절하다고 이세상에 이런 부모는 없다말합니다. 그런데 저는 제약을 받더라도 패쇄병동에 도망치고 싶어요. 우선 제 언니는 저를 무슨 눈으로 보는지 모르겠어요. 그 눈앞에서 저는 썩은 쓰레기가 된 기분입니다. 방에 들어가면 꺼지라고 소리부터지르고 돼지라고 좀 처먹지 말라고 합니다. 자기관리를 안하는 거라고 입에 달다시피하지만 저도 살 찌고 싶어서 그런건 아닌데.. 아빠는 약때문에 오랜시간 자는것을 의지가 없다며 억지로 깨있게해요. 선생님과 상담도 해보고 하지만 너무 잠이와서 앉은채로 잠들정도에요. 엄마 아빠 탓만 하지말라하는데 애초에 저는 제탓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증상이 심해졌다고 했더니 자기가 극복해야하고 노력을 안한대요. 그럼 이세상에 아픈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이젠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어졌어요. 부모님은 상담 선생님에게도 솔직하지 말라하셔서 마음 놓을 사람없이 혼잣말만 늘어가네요
불만이야답답해스트레스받아무기력해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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