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더 보기
사연글
취업/진로
rather1
8달 전
현재 졸업한 고3입니다
이번에 제가 어찐사다 극상향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1. 제가 희망하는 분야가 아님 저는 시각디자인과 혹은 제품쪽으로 생각하는데 제가 붙은곳은 캐릭터쪽입니다... 저는 사실 사람그리는 것 도 흥미가 있긴 하지만 생각해보았을 때 저는 시각디자인 쪽으로 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람을 뒤지게 못그립니다... 2. 낙제가능성 높음 현재 제 실력을 보면 이대로 가면 낙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꾸준한 노력을 하면 된다고들 한다지만 저는 남들보다 성장속도가 더딥니다... 남들이 쉴 때 저는 태풍이와도 학원에가고 열심히 했지만 그래도 남들보다 성장이 느립니다... 3.흥미x 그래도 일단 한달동안 인체드로잉을 했는데 진짜 흥미가 안납니다... 입시준비하면서 처음으로 미술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시6광탈 하고나서 마음이 조급해져 흥미나 적성을 생각 안하고 대학이름만 보고 지원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후회중입니다... 제가 뭘하고싶은지 생각 1도 안하고 대학이름만 보고 지원한게 후회됩니다. 저는 사실 재수를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만 부모님은 올해 대학갔으면 하는 눈치라서... 고민됩니다...
불만이야답답해걱정돼불안해
전문상담 추천 1개, 공감 3개, 댓글 1개
dontworrybehapp
8달 전
대학을 거의 다 다닌 입장에서 보면 일단 학교 간판 굉장히 중요합니다. 학교다니면서 낙제는 너무 걱정하지 않으시길 바라겠구요. 저는 예체능 과는 아니지만 비슷한 대학 서열에 학점이 조금 더 높고 낮고 차이는 취업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것 같아요. 어쩌다 보니까 대학을 잘 붙었다고 하셨는데 캐릭터 쪽 과를 갔다 하더라도 하고싶은 과를 복수전공 하면 취직할때도 시각디자인 전공으로 대우해줄테고요. 복수전공이 어렵다 어렵다 하지만 주변 시각디자인학과 친구들 보면 당연하다는 듯이 다들 복수전공을 하더라고요. 이렇게 복수전공이 당연시 되는 계열이면 대학 간판 보고 가는게 무조건 맞다고 생각됩니다. 모쪼록 후회없는 선택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