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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er2356
21일 전
무기력? 부담감? 어떡해야 할까요?
올해 휴학 예정인 대학생입니다. 올해 휴학하고 언어공부하고 알바로 돈벌어서 내년에 단기 몇개월로라도 한 6개월에서 1년정도... 어학연수를 갔다오려고 해요. 원래 외국에서 공부하는것이 하나의 꿈이었고, 나중에 외국에 가서 배운 언어를 모국어로 하는 학생들 대상으로 어학당 같은 곳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게 일단 하고싶은 일이에요(나중에 바뀔지도 모르겠지만) 근데 왜인지는 몰라도 요즘에 알바 "해야하고" 뭔가 휴학했으니 유의미한걸 "해야한단" 생각의 부담감이 버거워요 많이. 부모님도 물론 모두에게나 같지만 1년 1년을 소중히 여겨야 하지만 그걸 강조하시는 분들이세요. 명확한 플랜과 나아갈 방향 그런것을 제시하고 휴학 설득도 조금은 해야하고 또 명확한 플랜을 세우는것은 저 스스로도 필요하다 느끼지만 언제부턴가 어학연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일에대해서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그런것이 일처럼 느껴지고 힘들고 부담스럽게 느껴지네요... 이런 생각이 드니 나 그냥 번아웃이 와서 그냥 쉬고싶은걸 이런 핑계를 대나? 싶기도 하는 생각이 들구요. 제가 그렇게 간절하고 하고싶으면 체력이 닳는한이 있어도 최선을 다할텐데 말이죠. 그냥 요즘 만사가 귀찮고 게을러지고 뭔가 하는데 부담감을 느끼고 그런것 같아요 왜인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힘들다혼란스러워불안해답답해걱정돼우울해무기력해무서워스트레스받아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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