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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SYEOM26
한 달 전
내가 하고싶은 일. 해야하는 일. 둘 다 해야한 다는 걸 알고 있어요. 물론 둘 다 하고 있지만, 소홀해진 것도 알고있어요. 근데 요새는 너무 우울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핑계라는 것도 알지만, 자꾸 머리속에 우울하고 지친다는 생각 때문에 아무것도 못해요. 휴대폰을 하더라도 자꾸만 우울, 우울증 이런 것만 검색하게 되고, 그런것만 찾게되요. 우울해진 지는 일년이 조금 안된 것 같아요. 평소엔 괜찮다가도 혼자 있으면 너무 우울해서 미칠거같아요. 죽고싶다는 생각이 정말 매일같이 들어요. 전 지금 너무 지쳐있는데, 가족들은 항상 웃고, 밝았던 제 모습밖에 모르니, 힘들다는 얘기를 할 수가 없어요. 아빠의 직장생활때문에 4년동안 아빠와 떨어져 살다가 이번에 아*** 올라오셔서 이제 네가족이 다같이 살게 됬는데, 자꾸만 상처받는 말을 하세요. 그런 걸 할 시간에 네 본분을 생각하라며, 하고 싶은 것 마저 못하게 하세요. 응원 한 마디 못받아본것도 그냥 말리지 않은게 감사하다는 생각이였는데, 요새 한참이고 나약해진 저에게는 감당하기가 꽤나 힘든 말이네요. + 전 양성애자에요. 동성과 연애해본 적은 없지만, 양성애자라는걸 잘 알아요. 마음맞는 동성이 있다면 당장이라도 사귈테니까요. 아빠는 동성애자를 혐오할 듯 싫어하세요. 이걸 알면 아빠는 절 혐오할까요?
의욕없음속상해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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