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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ight76
한 달 전
자살로 끝을 내고싶어요
이제 다 필요없어요 위로여??... 그런말 많이 들었어요.. 조금만 버텨보자 버텨와줘서 고맙다...등등.. 근데 도움은 없었어요... 왜냐면 이젠 정말 지쳤거든요 그래서 이제 끝내고싶었어요 잊고싶은 과거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거 같아서.. 저 그동안 너무 아팠고..그거 다 혼자 이겨냈어요.. 우울증으로 너무 고생했고.. 오늘 ....나 미친거같아요... 제가 유언장을 썼어요... 가족들에게 먼저 가서 미안하고 고마웠다고.. 제가 너무 미친거 같아요..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게 아닐까요?? 이제...그만하고싶어! 이제 끝내고 싶어요 제발.. 끝낼거야... 끝내고싶어....
힘들다괴로워무서워
전문상담 추천 1개, 공감 1개, 댓글 2개
beskyeu
한 달 전
그러지마요 당신은 당신만에 소중한 가장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에요 저도 실은 죽고 싶어요 죽지 못하는건ᆢ가족..때문이죠.. 혼자라면 죽고싶은데..남겨질가족생각에 그러지못하겠어요.. 요즘은 감사일기를 쓰고 있어요 앱 깔아서요..꼭ᆢ써보세요.. 그리고 꼭..미안하지만.나같은사람도 살고 버티고 있어요 꼭ᆢ오늘ᆢ하루만 이라고 생각하고 이겨 내시길 바래요
hqrehfdl
한 달 전
여행을 떠났으면 좋겠다 위로도 험한 말도 자신에겐 약이 안되는거 잘알아 죽기전에 여행한번 떠나는거 어때? 배낭만 매고 어디든 다녀와봐 그럼 느끼는게 많을거 같아 죽기엔 세상이 너무 아름답거든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 아니야 그저 사회에 대해 지친것 뿐이야 누구나 그렇고 정상이야 죽고싶어 하는 마음도 당연한거야 그러니 내말 한번만 속는셈 치고 여행 다녀왔으면 좋겠어 그 후에 뭘 선택하든 너의 선택이야 존중할게 난 생명이 아름답고 뭐 어쩌고 이런말 안하는 스타일이고 단도직업적으로 말하는 스타일이라 위로하는 스타일도 아니야 지금 너에겐 그 어떤것 보단 여행을 다녀오는게 맞는거 같아 그 막 패키지여행 말고 진짜 배낭 하나만 매고 걸으면서 하는 여행 말이야 돈도 많이 안들어 딱 한달만 다녀와봐 그럼 많이 달라져있을거야 그 후에 우리 이야기 다시 해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