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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나의 이야기
1y2y3y
한 달 전
저는 이제 고1이 될 학생이에요 제가 2년전에 살았던 지역으로 다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제가 항상 새학기에는 긴장을 심하게 하는 편인데 2년만에 다시 오는 지역이 많이 낯설고 아직 고등학교 배정을 못 받아서 어디 갈지 모르지만 그 지역에 친한 친구가 2명 밖에 없어서 그 친구들 하고 떨어지면 어떡하지?등..다양한 생각들이 나요.제가 만약에 이 친구들하고 같은 학교가 되어도 같은 반이 아니면 또 어떻게 적응하지?내가 제일 두려워 하는 친구 사귀기는 어떻게 하지?이런 걱정을 하게 되어서 너무 힘들어요.늘 대인관계에서 불안한 제가 복잡한 생각을 하고 다니는데요.다시 그 지역으로 가서 원래 친구들과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같은반이 안 되어도 다른 친구들과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다른 친구들은 중학교 때부터 지내오던 친구들이 있기때문에 저는 못 어울릴까봐 걱정이에요)
힘들다혼란스러워불안해답답해우울해걱정돼괴로워스트레스받아외로워무기력해슬퍼무서워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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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531
한 달 전
저는 낯을 많이가려서 말도 못걸고 항상 새학기때 친구사귀는 일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닥치면 친해질애들은 알아서 친해지는것 같더라구요.그러니까 너무 걱정안하셨으면 좋겠고 새로운 좋은 친구 많이 사귈수 있을거에요!!
serendipity200
한 달 전
꼭 같은 반이 안 되도 당연히 다른 친구들하고 잘 지낼 수 있어요ㅎㅎ저도 친구관계,인간관계에 되게 예민했었는데요 웃기게도 신경 안 쓸수록 더 잘 해결되는 것 같아요ㅎㅎ 저는 더 나이먹고서 깨달았는데 사람관계라는게 되게 불안정한 것 같아요 좋았다가 나빴지고 나빴다가 좋아지니깐요! 그냥 어느순간부터 불안정한 인간관계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집착하지 않았는데 오히려 관계가 더 좋아졌어요! 아마 긴장하지 않는 편한 모습을 보여서가 아닌가 싶어요 ! 글쓴분도 마음편하게 먹고 계시면 모든 게 다 해결될 거예요! 걱정마시고 즐거운 새학기 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