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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나의 이야기
비공개
8달 전
아직도 나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마냥 무섭다 모두에게 사랑 받고 싶어 애쓰면서도 누군가가 날 좋아한다고 할 때는 어색하고 이해가 가지 않았다 나는 그 어느 곳도 잘난 곳이 없기에 이해가 가지 않았다 모든 칭찬들은 그저 사탕발린 말이라고 넘겼다 나에게 해주는 배려의 행동은 그 사람의 습관 혹은 주변 시선을 신경쓰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예쁜 감정과 듣기 좋은 말들과 배려의 행동은 나에게 너무 과분한 것이었다 언제쯤 그 모든 것을 의심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 난 아직도 내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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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9801
8달 전
공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