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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성추행
비공개
한 달 전
그때 이후로 사람을 경계해요.
제가 중학교때 유학을 갔었는데 그때 홈스테이를 했었어요. 안지 오래된 분이 거기서 사셔서 같이 지내게되었는데 같이 살던 저보다 1살 많은 놈이 있었어요. 그 놈이랑도 오래 알고는 지냈지만 약간 양아치같아서 친하게 지내지는 않았어요. 같이 지낸지 몇 달 지나지않아 그 놈에게서의 두번의 성추행, 성폭행이 있었고 그 곳에서 학교도 졸업하고 싶었는데 결국 6개월정도의 어학연수가 되어버린채 한국행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만 빼면 수업도 친구들도 다 좋았는데 왜 이런일이 저에게 벌어진건지.. 그 후 원래 다니던 중학교에 복학을 하게 되었고 현재는 21살에 첫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심리상담도 받아보았지만 생각보다 쉽지않았고 돈도 많이 들어 결국 포기했습니다. 우연한 기회가 생겨 심리상담을 받았었지만 또 포기해버렸습니다. 그 일이후에 남자친구를 사귀어는 봤지만 남자친구는 스킨쉽을 원하지만 저는 제가 스킨쉽을 먼저하면 제가 더러워지는 기분이 들어 결국 헤어지고 남자친구를 사귀는 것이 부담스러워지고 어려워져버렸어요. 이 일을 친구에게 말하면 더 멀어지는 것 같아서 말을 안하고 다니고있고 가족들은 아무일 없듯이 지내고있습니다. 원래 다 그런걸까요? 고소도 하고 그 놈도 쳐죽이고 싶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더러운걸까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돈만 쓰고 성과도 없이 돌아와서 그런걸까요? 저는 낭비하는 사람인걸까요? 사람이 무섭고 낯선데 직장에서 원만하게 잘 지내려면 성격도 좋아야할텐데 자꾸 제가 선을 그어버리는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자꾸 경계를 하다보니 주변에서 사람들이 사라지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덩달아 감정이 없어지고 있는거 같아요. 이게 어떤 감정인지 모를때가 많아요. 기억도 안좋아지는 것같아요. 그 날 일을 기억하고 싶지않아 그러는건지 자꾸만 기억이 지워지는 것 같아요.
불안힘들다의욕없음화나불안해트라우마답답해조울두통어지러움걱정돼불면무서워외로워무기력해공허해괴로워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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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avv
한 달 전
그 쓉썌끼 개섀끼 썅놈 섀끼는 넘보지도 못할만큼 자신을 가꾸세요.
holymonth1013
한 달 전
우선 성추행을 당하셨다면 고소하는게 좋아요, 가해자가 평생 고통받으며 살아야하지 않겠어요? 그리고 연인끼리 서로 허락한다면 스킨쉽을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님은 더러운게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