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ing
알림
더 보기
사연글
나의 이야기
비공개
한 달 전
기분이 안 좋아지면 집중이 안 되고 아무런 생각도 안 들고 그냥 가만히 있게 된다. 때로는 서러워서 막 털어놓고 싶기도 하지만 지금은 그럴 힘도 없다. 며칠에 한 번 씩은 숨 쉴 때 마다 마음 한 구석이 불편하고 불투명한 미래가 불안하며 내가 이럴 시간에 다른 누군가는 더욱 앞으로 갔겠지 생각이 드는데도 의욕은 생기지 않고 그냥 혼자 가만히 있는 것을 반복한다. 해야할 일은 많은데 기분이 가라앉게 되면 아무것도 못 한다는 것이 불안감과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이걸 몇번이나 반복했는지도 모르겠다. 글로 정리하니 덤덤해진다.
자고싶다
, 공감 1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