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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yunhui1004
한 달 전
제가 어느 중학교에서 매년 전교 1등을 하고, 대회에서 상도 많이 타고, 하는데.... 저에게는 한가지 문제점이 있어요.. 제가 글쓰기는 잘하는데 토론을 잘 못해요. 그런데 제 주변의 아이들은 토론을 잘 해서 저는 항상 부러워해요. 한 3주 전부터 부모님이 한 국어 학원을 다니게 해주셔서 그 학원을 다니는데, 그 학원에서 토론을 할 때마다 제가 말하는 그 시간에 제가 말을 잘 못하니까 옆의 아이들이 비웃고 막 저에게 욕하고, 그러는 거에요. 그런데 심지어 선생님도 같이 웃고, 제가 무슨 틀린말을 하면 제가 수업하는 그 반 아이들이 다 같이 웃어요. 그래서 너무 기분이.. 안 좋아서 울면서 엄마에게 이 사정을 얘기하며 학원을 옮기는게 좋겠다고 했는데.. 엄마가 "뭘 별일도 아닌 것 같고 그러니. 다니기 싫으면 그냥 다니기 싫다고 말을해. 그냥 다니지마. 다 포기해 .다음주부터 끊을 거니까 가지마!" 라고 하시는 거에요.
슬퍼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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