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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나의 이야기
wooni9
9달 전
나는 많이 느린편이다 공부도 남들은 몇개월이라도 선행해서 학교에서는 복습하곤하지만 나는 학교 공부 따라가기도 버거웠고 공부에 그렇게 큰 흥미가 없고 공부나 학교라는 공간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다 초등학교때는 소꿉친구 동네 친구들과 그럭저럭 지내곤했지만 전학을 가고 나서부터는 친구사귀는게 쉽지않았다 전학간 학교에서도 거의 혼자다니다 싶이했고 중학교에서는 은따도 당해봤고 지금 연락하는 친구도 없다 고등학교때 외국으로 와서 학교를 다녔지만 적응을 잘못해서 여기서도 극히 소수의 사람들과 지냈고 지금은 컬리지에 다니는데 진로도 못정하겠고 남들에 비해 점수도 많이 떨어지고 언어가 부족해서 추가적으로 학기를 더다니고 있다 못하는거 진짜 싫고 그런데 이게 쉽지가 않다 아무래도 혼자해야하니까 대학도 들어가야하는데 부모님은 대학은 언제 지원하냐고 그러시고 나도 남들처럼 딱딱 맞춰가고 싶고 보란듯이 다 패스하고 좋은 성적으로 나아가고 싶은데 그게 잘안된다 작년에는 그래도 사람을 좀 많이 만나고 성격도 그나마 밝아졌는데 친구랑 싸우고 인간 관계도 좀 안좋아져서 요즘에는 거의 사람을 안만난다 진로도 고민이고 졸업도 어떻게 해야하나 돈도 드는데 전부 걱정이다....계속 멍하다 친구만나면 좋은데 다들 좋은 대학가서 본인들이 원하는과가고 나아가는데 나만 멈춰있는것같다 자괴감도 들고 너무 힘든데 방법을 잘모르겠다 그냥 다 내가 잘못해서 그런것같다
힘들다불안해답답해걱정돼우울해외로워무기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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