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ie12
·4년 전
현재 성인이되었지만
저한테 가장힘들었던 고등학교생활
그이유는 그 학교애들때문에 정말힘들었다
오해와 나를 싫어하는듯한 아이들
별다른 이유없이 날 싫어했다. 오해도 했고
그런데 난 전혀 그런아이가 아니었다. 난 마음도 여리고 상처도 잘받는다. 그런데 잘모르는 아이들이
나에대해 험담하며 나에대해 욕을하고 다 들리는곳에서 내 욕을하며 그렇게 지냈다. 난 다 알고있었지만 애써 쓰라린마음을 붙잡고 아닌척했다
근데 지금까지 마음이아프다. 내가 왜 그런애들한테. ***을 들어야될까 난 전혀 그런애가 아닌데
내가 그 학교만 안갔더라면 그런 불행들은 피했을텐데
나도 내친구들이랑 어울리면서 그냥 그렇게 다녔을텐데 그런욕까진 듣지않았을텐데. 내가 왜 그런 이상한애들이랑 엮여서 그학교를 가서 그런 이상한애들이 내욕을 하는걸 듣고. 난 진짜 어이가없다. 내가 왜 난 왜 이렇게 힘들어야되냐. 나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고 지금까지 아프고 힘들고 난 왜 행복할수없냐고 나도 그냥 남들처럼 내 또래애들처럼 평범하게 행복하게 지내고싶다.
어떻게 상처를 극복할수있을까 난 왜 이런일이 있는걸까
너무 마음이아프고 생각할수록 그학교에간게 후회되서 죽고싶다. 그런일이 없었으면 지금 난 행복했겠지
난 더 좋았겠지. 지금 나는 상처투성이다 날 누가 사랑해줄까. 못된마음만 가득하다 나쁜쓰레기들 진짜 다 천벌받았으면 좋겠다. 상처준새끼들 똑같이 당해라.
진짜 내가왜 그런 ***을 들어야되니 진짜 어이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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