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84
·4년 전
마음이 힘든 날 들이네요..
포기하지 못해서..
기대를 해서...
무너지는 마음들..
다 잡아 보고 다시 다 잡아도 다시 돌고 돌아옵니다.
아예 포기하라고...
하면 정말 미련없이 놓아 버릴텐데
..
시간이 많이 흐르고 흘러서
나 스스로 지쳐 포기하게 될까요?
관계라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나도 받고 싶으니까요..
나는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받는 사랑 없이 한없이 사랑을 줄 수 없어요..
나의 힘듬의 원인인..
결론은...
사랑입니다..
나는 사랑을 받고 싶어요.
나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될 수 없어요.
당신에게 직접 하지 못하는 말들..
왜 나만..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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