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교시절부터 엄마한테 혼나거나 친구가 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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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제가 초등학교시절부터 엄마한테 혼나거나 친구가 저에게 사소한 상처를 주거나하면 심장이 쿡쿡 바늘로 찌르듯 아팠는데 혼자서 울고 마음속으로 괜찮아하면 삭혔어요 그리고 제가 사소한거에도 감정소비를 너무 많이하고 긍정적이게 생각할려해도 계속 부정적이게 생각하게 되고 자기를 깎아내렸어요 그래도 초등학교시절은 저정도로 끝났는데 요즘은 혼자서 자신을 토닥이지도 못하겠고 아 이럴때 누군가 안아주면서 힘내라고 해줬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다고 침구들이 다들 힘내라고 말해주는데도 뭔가 그걸로 부족하달까..? 그런느낌예요 어떻게 하면 상처받은 제 마음이 치유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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