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경 작가의 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교통사고|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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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 작가의 말
커피콩_레벨_아이콘bryan7
·4년 전
남자를 사랑한 게 아니라, 사랑한 사람이 남자였다 (by 슬픈 유혹) 사랑은 교통사고 같은 것. 교통사고에 남자가 어딨고 여자가 어딨고...그런건 없다 (by 거짓말) 그리고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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