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퉁불퉁한 돌블럭 위에 고풍스러을 건물들 햇빛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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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aynnight
·5년 전
울퉁불퉁한 돌블럭 위에 고풍스러을 건물들 햇빛과 건물이 자아내는 기막힌 콘트라스트 세탁소 간 친구를 기다리며 먹었던 단출한 라떼와 배 안 차는 브런치 식기가 부딪히며 내는 잔잔한 소음과 낯설게 선선했던 아침의 온도를 떠올린다. 딱 오늘 같았다. 눈 감으면 바로 어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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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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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nnight (글쓴이)
· 5년 전
@mmtscherish 이해 안 하셔도 돼요ㅋㅋ 비문같은 육하원칙 없는 이야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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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nnight (글쓴이)
· 5년 전
@mmtscherish ㅋㅋㅋ언어영역 열심히 푸셨을 것 같다..소싯적에 설마 현역이신..? 그냥 떠오른 바를 적었을 뿐입니다~ 구체적으로 언제였는지, 어디였는지는 저만 알거예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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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nnight (글쓴이)
· 5년 전
@mmtscherish 그러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