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한 취준생인데, 제 자신이 너무 자기주도성이 낮고 돈을 벌어야 하는데 사회에 나가는 것이 두렵고 자격증을 따고는 싶은데 지능이 낮은 것 같아요. 자격증 하나를 따는 기간이 다른 사람에 비해 너무 오래걸리는 것 같아요.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느껴져요. 제 가족에게 누가 되지 않으려면 저도 빨리 취업해야 하는데 제가 혼자 잘 살*** 수 있을지 확신이 안 서요. 너무 힘들어요
졸업한 취준생인데, 제 자신이 너무 자기주도성이 낮고 돈을 벌어야 하는데 사회에 나가는 것이 두렵고 자격증을 따고는 싶은데 지능이 낮은 것 같아요. 자격증 하나를 따는 기간이 다른 사람에 비해 너무 오래걸리는 것 같아요.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느껴져요. 제 가족에게 누가 되지 않으려면 저도 빨리 취업해야 하는데 제가 혼자 잘 살*** 수 있을지 확신이 안 서요. 너무 힘들어요
회사 들어가면 교육기간에 중도포기 3개월 이상 제대로 다녀본적이 없고 하루이틀 일하다 못하겠다 그만두고 한두달 하다 못하겠다 그만둔다. 도대체 왜 왜 오래 진득이 다니질 못하는걸까 내나이 38인데 인생 망했다 싶다. 고칠수 있을까?
긍정적인 마인드.. 괜찮아, 다시 하면되.. 오늘은 어제보단 좋은날 일거야, 하면서 노력하지만.. 내가 쌓은 그 노력들은 한순간에 무너지는게 너무 속상하다.. 사람들이.. 세상이 너무너무 밉다..
졸업을 유예하고 어느덧 1년 넘게 취업을 준비중입니다. 작년은 괜찮았지만, 올해는 하루가 갈수록 너무 불안하고 무엇도 손에 잘 안 잡힙니다. 취업을 못할거라는 불안감 , 그리고 취업을 한 다음의 불안감이 너무 큽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관계와 새로운 일에 대한 불안과 긴장이 높은 사람이었어요. 중고등학교 때부터 사람에 대한 불안이 좀 커졌어요. 물론 결국에는 친구들이 생기기는 했지만 그 불안에 사람을 좀 회피하거나 겉도는 순간도 많았던 것 같아요. 대학에 와서는 마침 코로나 학번이라 자연스레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어요. 저 입장에선 너무 편했지만 이제와 돌아보니 그때 여러 사람 만나고 교류했으면 지금 상황이 좀 바뀌었을까도 싶네요. 그래도 하고 싶었던 활동이나 경험들을 도전하면서 이래저래 교류하긴했지만, 단기적인 모임이라 관계가 막 유지되진 못했어요. 그렇게 사람들과의 교류를 크게 하지 않은채 지내다보니 다른 친구들이 어떻게 취업준비를 하는지.. 선배들은 언제쯤 취업 준비를 하는지 이런 것들을 잘 *** 못하고.. 그냥 별생각없이 학교공부만 하다가 졸업하게 됐어요. 작년 한 해동안은 지원을 하긴 했지만 별 소득이 없었어요. 호기롭게 자소서를 냈지만 거의 떨어지고. 심지어는 친구 관계와 성격적인 문제 때문에 우울증이 와서 상담 받고 약 먹고 하면서도 시간을 많이 보냈어요. 어쩌다 인턴 비슷한 걸 한번 했는데, 끝나고 나니 상사 분들이 어려워서 잘 못 대했던 기억이나, 어려운 일 앞에서 은근히 회피하고 싶었던 기억이나. 제가 부족했던 기억만 선명히 남아서 저의 능력적인 부분에 대해서 자신감이 좀 떨어진 거 같아요. 지금도 계속 지원은 하고 있지만, 학생 때부터 취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못했던 거나, 사람들이 두려워 잘 어울리지 못했던 거나, 힘들고 어려운 일에 도전하지 않고 회피해온 일이나.. 이런것들이 다 업보가 돼서 저에게 온 것 같습니다. 취업을 못하고 있는 이상황도 절망스럽고 막막한데, 애초에 제가 회사생활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회사에 들어가도 하루하루 불안해할게 예상돼서 정상적으로 업무를 하고 소통할 수 있을까 무섭고. 매일 부모님 얼굴 보는게 죄송스럽고, 공백기가 하루하루 길어지는 것도 쪼들리듯 불안하네요. 대체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항우울제를 먹다가 끊었는데 약부터라도 다시 복용해야할까 싶고. 자신감이 떨어지니까 취준이 더 힘드네요. 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춤추는걸 좋아해 방송댄스,댄스학원,댄스부를 다 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크면서 저보다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항상 위축되고 꿈을 포기하려고 합니다 해도 재능도 없는거 같아 너무.속상합니다 오늘도 댄스부 오디션에 탈락해 더 속상하고.슬픕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춤은 저의 인생입니다 제가 춤을 계속하는게 맞을까요? 얼마전 학교 문제로인해 우울증도 와 안좋은 선택까지 선택하려했고 ㅋ까지 손대어 안좋은 짓을했습니다 이제 춤을춰도 하나도 행복하지않아요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말과 글은 모두 무게가 있다고 생각해서인지 고민을 털어놓기가 주변 사람들에게 괜히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까 봐 쉽사리 말하지 못하겠네요. 뭔가 모순적일 수 있어도 익명의 힘으로 어딘가 한 편 남겨보고 싶었기에, 혹여 이런 긴 글을 읽어주셨다면 올해 정말 행복한 한 해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99년생 남성입니다. 지원하고 도전하는 직무는 디자인 직무예요. 정확하게는 UI/UX 디자인 입니다..! 관련 학부 4학년을 끝마치고 22년도 3월에 졸업을 했습니다. 21~22년도는 아직 코로나 여파가 심했기에, 또한 제가 디자인 직무에 자신이 너무 없었고 직무 선택에 방황했습니다. 졸업 후 바로 취업에 뛰어들지 않고 국비로 바리스타 자격증 2급을 취득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부 수동으로 배웠습니다만.. 제가 손이 많이 느려서 알바로 이어가지 않고 그저 새로운 걸 배웠구나 라는 마음으로 임했던 것 같네요. 군대는 따로 가지 못했습니다. 측만증 5급으로 면제를 받고 재활을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22년도에서 25년도 초까지 직무 선택을 방황하면서 디지털 드로잉(취미반), 편의점 야간 알바 같은 뭔가 도움이 될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을 방패삼아 게을리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제작년 10년 이상 함께 크고 자라왔던 친구가 개인의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고 변함없는 고등학생의 사진으로 다시 만났을 때 유일하게 이런 창작활동을 응원해준 친구의 부고가 너무 허망했고, 사실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이후 정신차려 다시금 디자인 직무에 도전해보자 1~2년 정도의 실무라도, 인턴, 계약직 뭐든 좋으니 다시 시작해 보자 생각이 들어 작년 6월쯤 취업지원으로 국비학원을 신청하고 11월 부터 지금까지 취업준비를 이어가는 중 이네요. 긴 공백에 설명할 수 있는 것들이 없으니 좋은 기회로 얻은 면접에서도 긍정적인 이미지를 받진 못하는 것 같아 공백기에 의미있는 활동을 해볼 걸 이라는 후회가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남들이 생각하는 열심히 달려온 사람이 아니었으니 제 주위 동기와 친구들을 비교하며 저를 많이 깎아내렸습니다.. 가족 또한 제가 무엇에 관심 있어 하는지, 어떤 일에 몰두 하는지 관심이 없었기에 굳이 제가 무엇을 하고 있다고 설명해 드린 적은 없었어요. 가끔은 그런 무관심에서 오는 서러움이 있기도 하네요. 대학도 운으로, 군대도 운으로, 이젠 취업까지 운으로 기대할 생각이냐는 말에 정말 서러워서 울었습니다. 저로써 인정받지 못하고 그냥 몸이 안 좋고, 운이 좋은 사람으로만 평가당하는 것이 나름 제 기준에서 열심히 하고 싶은 것을 찾아 출발하고 있는데 뭔가 남들은 그렇게 보고있지 않을테고 내가 잘하고 있는 게 맞을까..? 싶네요. 지금 디자인을 하기에 또 늦은 나이는 아닐지 너무 늦게 생각한 건 아닐지 혹여 보시는 이 직무의 선배 또는 후배님들 따끔한 조언도 많이 참고하겠습니다..! 하나 하나 넣어 설명하기에 생략한 말들도 많지만 심적으로 정말 힘드네요 정말 사소해 보이기도 하고 고작 이런 걸로? 힘든가? 라는 말이 올 것 같아 꾹 참고 살고 있는 것 같아요. 개인의 힘듦의 기준은 다 다를 테니까요. 어쩌면 남들에게는 개미 크기의 작디작은 이야기일 수도 있죠. 그냥 어딘가 말을 할 수 있는 곳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 모쪼록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취업을 준비하시는 모든 선생님들 모두 좋은 결과만 있는 한 해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7년정도 회사다니다가 퇴사하고 재취직 준비 중인데 6개월간 면접 1개밖에 못봤어요. 그 면접에서는 저를 깍아내리고 제 경력은 전혀 인정 못하거나 해줘봐야 1-2년이라고 하더라고요. 지원할 때 직무 설명이 난잡했지만 직무 확장의 기회로 긍정회로 돌려서 나름 열심히 준비했는데 면접 4시간만에 불합격 연락 오더라고요. 면접관의 일하는 시간과 점심시간 빼면 고민도 안했다는 뜻 같은데. 차라리 빠른 결과가 온게 잘된거다, 털어버리고 빨리 다른곳 지원하는게 맞는거 알면서도 거의 3주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일주일 넘게 잠으로 도망갔다가 조금씩 회복 중이에요. 하루 내내 자는걸 반나절만 자고 엉망인 방을 조금씩이라도 치우고 극단으로 치다르던 생각에서 좀 벗어나고. 우울이 얼마나 무서*** 알기 때문에. 오래전에 우울 때문에 3년 내내 일 안하고 방에서 안나온 세월이 있어서.
30대 중반인데 아직도 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중학교~20대초까지는 운동선수였는데 수술후 여러 직종을 전전긍긍하며 살고 있습니다. 운동선수도 제가 하고 싶어 한건 아닙니다. 중학교 1학년 당시 아버지의 진로 확정에 대해 하루만에 답해야 하는 상황에서 나온 선택입니다. 이제 30대 중반인데 신입으로 가족회사에 아무도 모르게 취업했지만 정말 한번도 해본적 없는 업무들인데 가족들은 회사에서 최고가 되길 원하십니다. 1년을 다녔지만 흥미도 없고 아직도 뭘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가족 회사라 쉽게 나가기도 어렵고 나가도 제가 뭘 할 수 있을까도 걱정입니다. 30대 중반인데 신입을 못 벗어나는 것 같아 그것도 걱정이 됩니다.

진로 고민이 계속 깊어져서 올려봅니다. 우선 저는 태권도학과를 진학하기 위해 운동하고 있는 고3 남학생입니다. 저는 작고 단단한 체형이라서 운동신경을 좀 가지고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중3후반쯤 코치님께 태권도학과 진학하는 것이 어떻냐고 제안을 받았습니다. 근데 태권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연성인데 저는 유연성이 정말 안 좋아요. 그런데도 친구들이 먼저 입시반에 들어가서 운동하는 모습들을 보고 왜인지 마음이 급해져서 부모님께 입시반 운동할수 있게 해달라고 멍청이마냥 ***댔습니다. 그때 제가 운동 좀 한다고 생각없이 선택하는 바람에 지금 현실에 벽도 느끼고 저와 맞는 운동이 아니라고 생각되고 운동하는 것이 즐겁지않고 피하고만 싶습니다. 공부 학원도 병행하고 있는데 아침 저녁 운동한다는걸 이유로 피곤하다고 집에서 누워만 있고 공부도 많이 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죄짓고 사는 기분이 들고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저는 커가면서 돈을 버는것에 대한 생각이 높아지고 있는데 그것은 태권도학과와 맞지 않다는 생각도 들고 또 다른길을 알아보고 싶다고 부모님과 코치님께 말씀드리기에는 내가 막무가내로 생각없이 선택한 길인데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고 용기도 안나고 늦은것 같다는 생각들이 자꾸 저를 막아요. 용기를 내서 길을 바꿔봐야 할까요 아니면 제가 선택한길 그냥 끝까지 달려야할까요. 다 제 잘못인것을 알고있습니다. 그냥 너무 힘들고 지쳐서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대학교 3학년 올라가는 22살입니다. 저는 전적대에서 미디어 쪽을 전공하다 올해 원서 하나 넣었던 게 운 좋게 합격이 되어서 자연대쪽으로 편입하게 되었습니다. 진로가 달라져서 그런게 아닌가도 싶겠지만, 사실 진로에 대한 고민이 커서 일부러 비동일계 편입을 계획했고, 진로 고민할 시간 1년을 벌어두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자연과학에 관심이 있어 어차피 원서도 교과로 쓰겠다 과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학교 적응보단 진로와 취업쪽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1년을 벌었다는 뜻은 같은 계열로 대학 진학을 하지 않는다면 학점인정을 많이 받지 못하여 초과학기가 불가피합니다. 그래서 5학년을 생각중이고, 남들이 4학년 하고 졸업할 때 1년정도 더 공부하고, 고민하면서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여기까지 현재 간략한 상황이고, 이제 제 고민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사실 대학교 들어가기 전까진 영상디자인 쪽을 진로로 꿈꾸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디어 쪽 학과에 진학하는 것이 제 진로와도 맞을거라고 생각했고, 진학했지만 다녀보니 뭔가 제가 추구하는 방향과는 잘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엄밀히 따지면 미디어쪽은 방송업계, 마케팅, 광고 등과 관련된 곳을 주로 취업***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 것은 영상디자인을 하는, 약간 디자인쪽에 가까운 것이라고나 할까요. 중3부터 영상쪽으로 가겠다고 마음 먹고, 대학교 입시 원서 넣기 전에도 학과 커리를 보고 왔을 때 '영상제작'이라는 실기 과목이 있다는 것만 보고 안심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진로 고민을 하게 될 줄은.. 여튼 학과에 재학하면서 수업이 제가 추구하는 방향과 다르기도 하고, 학과에선 방송국 취업을 암묵적으로 강요했습니다. 그래서 뭔가 잘못됨을 느꼈을 때 영상디자인쪽 학원을 등록하고, 편입을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편입을 하는 목적은 고등학교 때 원했던 공부도 하고, 아쉬웠던 지방대라는 타이틀을 벗어나*** 했던 것에 대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진로에 대한 고민도 할 겸, 남들보다 1년이 뒤쳐지지만 성급하게 하는 것보단 이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편입하고 나선 원하는 공부도 하고, 이전 학과의 전공을 살릴 수 있는 복수전공도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막상 이렇게 할 것만 생각해놓고 뭐를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그냥 막연히 배워보고 싶다, 공부하고 싶다 등 이런 느낌적인, 추상적인 부분만 가득해요. 자연과학 공부해 보고 싶고(편입해서 이건 해볼 생각, 그러나 취업쪽은 다른 쪽 생각중. 자연대쪽은 대학원 진학해서 연구하거나 교수하는 거 아니면 취업에 답이 없다고 합니다. 정말 공부하면서 학위도 딸 겸 온거에요.), 모션 그래픽도 배워보고 싶고.. 여튼 생각만 많습니다. 사실 기획..? 이런 쪽으로도 취업쪽을 생각해 보곤 했는데 머릿속이 많이 복잡합니다 ㅠㅠ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 우선 해보고 싶은걸 하려고 편입하고.. 학원 다니면서 공부하고.. 하고 있는데 뭔가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어느 쪽으로 진로 방향을 정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하죠 다시 출근할 생각하니 불안하고 눈물이 나요
무언가를 계속 붙잡기 위해선 원동력이라는게 필요하다더라. 그 원동력은 곧 유의미한 성취 하나를 해본 하나의 경험으로부터 시작된다더라. 그것이 있고 없고가 정말 큰 차이가 난다더라. 그 작은 성취 하나가 쌓이고 쌓여 유의미한 성취가 되고 성공으로 이어진다더라. 그런데 28년동안 그 작은 성취하나 유의미한 성취 하나 이뤄내지 못한 내가 무언가를 이룰 수 있을때까지 버티는거 하나 못하고 포기만 일삼던 내가 감히 성공을 논할 수 있을지 감히 성공을 바랄 수 있을지 나는 알고 있다. 그럴 수 없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것은 포기하는 방법 뿐.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붙잡는 방법따윈 모른다. 성공할때까지 노력하는 방법따윈 모른다. 그렇다. 나는 안 될것이라는 것밖에 모른다.
이제 나는 더이상 아이가 아니고, 알바를 뛰든 취업을 해야하는 상황이야. 이젠 20대 후반이 됬고 집안 경제 사정도 예전만 못해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버렸지. 하지만 난 아직도 두려워. 알바를 찾아봐도 내게 맞는걸 찾는건 둘째치고 지원이 망설여져. 내가 어떤 사람들이랑 일할지도 모르는데 거기서 실수 하거나, 사람 잘못만나서 왕따에 욕받이 신세 될게 두려워. 여전히 준비가 안됬나봐. 난 스스로도 알아. 난 누구에게 휘어잡히기 좋은 성격이라는걸. 아는것도 부족하도 성질머리에 비해 굉장히 소심하지. 거기다 무엇을 주장해도 "내가 하면 궤변, 남이 하면 올바른 권리 행사"였어. 나는 옳다 믿었는데도말야. 누군가는 내가 일하기 싫어서 핑계대는거라 하겠지. 그래, 그것도 맞아. 하지만 전부는 아니야. 이걸 솔직히 말하면 내가 나쁜 사람이 되니까 말을 안했을뿐. 난 지금도 내가 마음속에서 뭘 느끼는지 모르겠어. 이 두려움이 뭔지도 모르겠고 내게 맞는 해결법이 뭔지 모르겠어. 스스로를 믿고 덤비기엔 실패하고 나서 정신적으로 붕괴될게 두려워.

언제쯤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돈을 벌지 않아도 생활을 할 수 있다는거에 누군가의 시선에는 온실속의 화초라며 백수를 부러워할테죠 누군가의 시선에는 긍정적인 시선이 있을까요 아 물론 온실속의 화초라는 시선이 부정적이라는건 아니에요 그런시선이 있을 수 있죠 저한테 공감하는척 사회성을 갖춘 시선말고 정말 깊숙히 따듯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온기로 저를 감싸주는 시선이 존재할까요 저는 일하기 싫어서 도망쳤어요 공부도 하지않았어요 앞으로도 하고싶지않은데 해야되는거잖아요 그생각으로 어제 계획됐던거 했어야했는데 또 망쳐서 다시 해야하는 힘이안나요 그래서 답답한 마음을 적어보았습니다..

제가 회사들어간지 1년1개월인데 지금 대기업을다니고있습니다. 근데 제가 24살입니다 남자 제가 요즘에 너무지치고 신입생부터 스트레스가심했고 말주변도없고 어릴적에 왕따를 초.중.고까지 왕따였습니다. 근데 이게 제가 운동을 한지 10년이상이넘었는데 원래운동쪽으로 가다가 안될거같아서 포기를했는데 여동생이 무용을합니다. 저의집안이 가난해서 돈도없고 그런데 부모님은 여동생을 대학을 보냈습니다. 저는공부도 못하지만 대학도갈수있었지만 포기했고요 저는 운동이 더하고싶은데 원래 군인이 꿈이었습니다. 근데 이게 쉽지않더라고요 제가 지원을 3번을해서 특수부대까지 1번은 다붙어서 면접까지남았었는데 제가포기했습니다. 근데 사회생활을해보니까 너무안맞더라고요 다시 군대가 가고싶은데 집안에 반대가심합니다. 항상 뭘할려고하면 저는 포기할려고합니다. 제발 제가 어떻게해야될지 잘모르겠습니다. 살아오면서 저도 많이지쳤습니다 제가 부모님한데 속애기를 잘못꺼냅니다. 24살인데 하고싶은게 많은데 23살부터 직장다니면서 버티고있지만 그게 쉽지가않습니다 자가다니고있는데도 맞지도않는데 부모님은 게속다니라고하고있고 돈많이준다고 저는 돈이 중요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떻게살아야될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ㅠ 너무힘듭니다. 제가 많이힘들지만 어떻게하면 제방향으로갈수있을까요 저를 잘모르겠습니다

현재 수도권 대학교 시각디자인과 3학년에 재학 중이며, 곧 4학년으로 올라가는 23살 학생입니다. 학창 시절부터 군인이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비교적 잘해왔던 그림을 살리*** 시각디자인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우울감이나 번아웃이 올 때마다 ‘차라리 부사관을 준비해 군에 가는 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고민 끝에, 이번 해 휴학을 하고 1년 정도 부사관 준비를 해볼까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인터넷이나 커뮤니티에서 접하는 부사관에 대한 부정적인 후기와 이야기들이 많아 불안한 마음도 큽니다. 그렇다고 디자인 전공을 살려 취업을 한다 해도, 초봉이나 근무 환경을 생각하면 박봉이라는 인식이 강해 그 선택 역시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결국 군인이라는 꿈과, 전공을 살린 현실적인 진로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한 채 어떤 선택이 나에게 맞는 길인지 전혀 판단이 서지 않는 상태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결정해야 할지,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준비를 이어가야 할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현재는 방학중이라 유도와 헬스를 다니며 체력을 기르고만 있습니다
현재 철도차량 정비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원래 꿈은 기관사였지만, 필기시험에 대한 부담으로 도전하지 못하고 지금의 업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대인관계가 쉽지 않고, 업무 이해도도 다른 사람들보다 느리거나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이 일이 저와 잘 맞는지에 대해 자주 고민하게 됩니다. 만약 이 업무를 그만두게 된다면, 다른 직무를 선택해야 할텐데 사람과의 마찰이 비교적 적은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가 있다 보니 연애나 개인적인 삶도 중요하게 느껴지지만, 우선은 현재의 진로와 직업 문제부터 해결해야 할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떤 방향으로 생각하고 준비해 나가면 좋을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교대를 하고 있는 4년차 직장인입니다. 우울한지는 몇 년 되어서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고 싶었는데 잘 하고 있는걸까요. 지금 하는 일에 애착도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도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왜 사는지 뭘 하고싶은지 하고싶은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고싶은 꿈을 이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냥 부모님이 원하는 걸 하고 있는건가 싶습니다. 이대로 지내다가는 삶을 포기하고 싶어질까 싶어 1년 이상을 고민하여 막연하게 미국에 나가서 돈 많이 벌고 여러 경험을 쌓아보고 싶다는 목표를 세워보았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은 미국에서 일할 전문가 면허를 땃고 영어공부중에 있습니다. 처음 면허공부를 하고 있을 시기에 부모님께서 시험에 떨어졌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힘드니까 한국에 있으라고, 돈 적게 벌어도 집에서 다니고 멀리가지 말라고 하셨어요. 하지만 지금 상황이 너무 무기력하고 힘들어서 뭐라도 하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떨어져서 어색하지만 미국에서 인정받으며 일하는 모습 보이면 좋아하시지 않을까 했어요. 그리고 미국으로 이직을 해도 미리 준비를 다 하고 퇴사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살 수 없을거 같았어요. 최근 영어공부와 직장일을 병행하는 모습을 본 부모님은 만날때마다 공부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엄마 옆에서 평생 살라고..힘들게 노력하지 않아도 된대요. 사실 그 말이 제일 견디기 힘들었어요. 어릴때는 재수하지 않고 좋은 대학가서 좋은 직장가고 부모님께 용돈 드리며 효도하고 그렇게 살다가 부모님 돌아가실 때 쯤 한 60세 정도까지 살면 되겠지 싶었어요. 어릴때 많이 들었던게 영향이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최근 3-4년간 직장생활을 하며 60까지 버티기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미국에 가는건 그렇게 원하는 일은 아니에요. 하지만 한국에 같은 직종에서는 더이상 일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막연하게 고른 것이었습니다. 사실 지금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요즘엔 다른 사람들의 농담도 일상 이야기도 즐겁지 않고 궁금하지 않아요. 웃는것도 조절이 잘 안돼서 최대한 혼자 있으려고 합니다. 룸메이트와 함께 지내는데 혼자 지내는 것 처럼 해서 미안하기도 합니다. 사람이 버겁습니다. 친구들은 힘들어보인다고 힘든일 있으면 말하라 하지만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부모님은 저를 정말 사랑하시고 엄마는 저 없으면 못산다고 입버릇처럼 이야기 하세요. 아빠는 사랑한단말이나 애정표현은 안하시지만 필요한걸 부탁하면 거절하지 않고 도와주십니다. 가끔 돈을 요구하긴 하시는데 괜찮습니다. 근데 저희가족엔 공감이 없긴해요. 제가 원하는 걸 하면 이 무기력함이 나아질까요? 지금은 뭘 원하는지도 모르겠고 앞으로도 모를 것 같습니다. 하고싶은일은 어떻게 찾나요.. 그냥 부모님이 원하시는대로 자취를 그만두고 본가에서 조용히 살면 괜찮아질까요? 근데 그건 정말 싫을거 같습니다..하고 싶은 일도 없는데 하기 싫은것만 뚜렷하니 이만한 자기고집도 없는거 같습니다. 이 무기력과 우울은 언제 끝이 날까요. 두서 없이 정돈 안된 글이 되었네요.. 그래도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직장 다닌지 1달이 조금 넘어가요. 1달동안 힘들게 버텼습니다. 일을 하다가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도 들고, 공허하며 거기에 앉아서 계속 일하는 모습이 불쌍하게 느껴질 때도 있어요. 요즘 자다가도 깨서 내일은 어떻게 해야될까 불안이 들기도 합니다. 말을 잘 표현하지 못하고 눈치를 보는 성격이여서 고민하고 또 생각하다보니 그 굴레 속에 빠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정신과의원을 가서 상담을 받으려니 막상 문 앞까지 가서 무섭더라고요. 분명 힘들고 버스 타고 퇴근 길에 눈물을 참으며 집으로 가는 길이 길게 느껴질 정도로 힘든데 왜 가지 못하는 걸까요? 부모님께 말씀 드리면 사회초년생이여서 힘든 거니 버티라고 하시지만 가슴이 많이 답답하고 조여오는 느낌을 받기도 했어요. 좋은 부모님이시고 무슨 의미있지도 알고 있는데 막상 회사 가려고 하니 무섭더라고요. 또 이런게 반복된다는게.. 처음에는 적응이 힘드니깐 그런거다 하고 생각했는데, 사람이 주는 스트레스도 큰 거 같아요. 할 줄도 몰라서 물어보면 바쁘다는 이유로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그냥 ***야만 해야되는 일들이 불안으로 점점 커지게 오는 것 같아요.. 분명 잘하고 싶고 제 일을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가고 싶은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 안 늦은거죠? 제발 말해줘요. 28살에 잘 하는거 없는데 나 할줄안다라고 말할 수 있는것도 없는데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상태이긴 하지만 그래도 안 늦은거죠? 지금 여기서부터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천천히. 걷는법부터 다시 배워도 자기를 믿게 만들기 위한 한 발짝부터 다시 시작하는거 괜찮은거죠? 괜찮다고 해줘요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