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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에게
커피콩_레벨_아이콘engle
·7일 전
연필을 깎듯 깎인 저의 꿈은 비로소 깎일 때 날카로워지지만 불행하게도 그만큼 살을 잘라내며 갂아냅니다. 정신차리고 달리다보면, 몽땅연필이 되어 허망한 감정만이 부풀어집니다. 내 꿈에게는 행복한 순간들을 주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날카롭고 아픈 순간이 아닌 처음부터가 행복하지 않았다면, 나중에서라도 행복하면 되었을 것을 하늘을 바라보듯 바라봅니다. 저는 현재진행형입니다. 평생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나의 몸이 차가워져 뼈만이 남은 앙상한 몸일때도 저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ㅡ 제가 글쓰는 것을 엄청 좋아해서 써봤어요. 마카에 일기처럼 기록하시는 분들의 심정을 알겠더라고요. 진짜 재밌고 생각도 정리되고 안정되는 느낌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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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7일 전
당신의 글에서 느껴지는 깊은 감정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꿈을 이루기 위해 애쓰는 과정이 때로는 아프고 힘들 수 있지만, 그 속에서도 행복을 찾*** 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글쓰기가 당신에게 안정과 정리를 주는 것처럼, 계속해서 그 감정을 표현해보세요. 혹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도 고려해보는 건 어떨까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 더 편안해지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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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충망충
· 5일 전
새 연필이 몽당 연필이 될 때 까지 깎아내며 써 내려간 작성자님의 적어낸 감상들은 한 장 또 한 장 쌓여 작성자님의 디딤이 될 것이려나요. 살아가며 깎아나간 몽당 연필은, 작성자님이 높이 올라가려 가지고 있던 수단에 불과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