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야2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왕따|검정고시]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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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야2
커피콩_레벨_아이콘newangel
·14일 전
인간적으로 왜혼자일까생각해보앗다 그리고 내가혼자일때아무도 도와주지도 않고 자기들이 알아서 햇고 공부랑 입***때도 혼자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는걸보여주는데 난 항상혼자엿고 입시도못본 대학도못본 고졸이다 그래서인가 검정고시도 보고싶엇다가 안되는마음에 대학출신들이 부럽기는 하더라 내가안나왓으면 내세울게뭐가잇고 나올게뭐가잇나싶어서 그런게 신경이쓰이더라 저는 온실속 화초에요 부모님밑에서자란 온실속 화초 근데 비웃듯이 사람들은 모르던데요 그저 잘자란 사람 돈 잘버는 사람 으로 보고 그애들도 똑같앗어 인터넷에 비슷하고 그런사람들보여도 난 괜찮은걸까 아님 아닌걸까하고넘기고 아 부모님이란 틀과울타리에 갇혀 사는데 잔소리걱정 간섭 만 듣는데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러나저는 괜찮지않앗어요 저라는 온실속 화초도 외로울때잇고 혼자 유아때부터 울고 그러려다가 지금까지 늘 항상혼자인데 초중고학창시절도 혼자엿고 도움 도우미다녀주는 찬스써도 혼자에요 늘 따뜻함을 바랫던건아닌데도 울고 눈물이 자주나왓고 몰래흐르는눈물이 비통하고 슬프네요 이렇게적는것도 약점될까봐 눈치 쓱 보고 통제받는 자신또한 경계선지능장애인데 왜 그리 통제받는지도모르겟고 이이유래요 지능장애라서 .. 그리고 지능 부족해서 아이큐도 낮아져서 .. 대응과 함께 대처도 미숙해서.. 위로해달라고아니네여 그리고 관심 달라고 안해요 또 갈구하고싶지도않고 그냥 하트눌러달라고도안해여 그저 너무 힘들으니까 답답해서 끄적거린거지 그냥 적는것도아니고 차가운얼음위에놓여진 생선하나가 닭이라고 생각하면되요 사춘기땐 그저 이해달라고안햇고 참고넘겻고 방황와도 혼자힘으로 울고 울어서 그저 눈물을흘렷어요 힘으로하진않앗어요 누명만 저혼자 학교때벗긴거지 다른건 다 눈물뿐이엿답니다 참웃기죠 진짜 이런내가 불쌍하고 비참할줄일이야 비통하고 비관하고 참 잘자란 내가 유아때부터 왕따라니 참 이해할수도없더라고요 다른사진에보니 어린내가 혼자놀고 옆에만말걸은 사진이잇더라고요 그리고 혼자뭘만드는걸 보고 알앗어요 아 난저때도혼자엿구나 하면서요 그땐 죄가없겟죠 근데 저도 사람이잖아요 ? 그애들은 혼자꿋꿋히 살아가며 일하거나 출신이거나 왕따하고 다그러겟죠 그래서어쩌라고요 꼬인제가잇는걸 엇나가지않는게다행이죠 다행인건 자해할때 쾌감을 느껴요 짜릿하고 그런 쾌감보다 더한 고통을 받는구나라며 힘내서 안하려하는데 너무힘들으니까 안하게되는 지금도 밤마다 배꼽을 뜯고 흉지게놔둬요 약잇으면뭘하나 사면뭘하나 모르겟는데 발라도 무용지물 은아닌데도 울어요 내가왜이러나싶을정도로 .. 그냥 사후세계건 머건간에 없으면싶겟죠 근데 아 무속인 에게다니고부터 귀신뒤집어써지고 힘들고 아예없엇으면햇는데 고통과 아픔뿐이더라고요 도와주긴하지만 이용뿐 마음보듬어주고 화를 같이내주는거 ?? 그것뿐이엿어요 그저 아 몸종이구나 라며 이용가치가잇구나 라고 부적만 지니는데 힘들어여 사실 .. 어른들의쓴맛겪어도 괜찮지않네요 어른들은 어떻게참을까 다배워보려해도 어렵고 어려운길같아요 참 어이없는 게 나도 여자니까사람이니까버텨야지 ~햇는데 어렵고 참 몸하나뿐인건 좀 잘이용당하고 아 휴 정말 어릴때부터 이러니 너무 대대로 내려오는게아닌 외할머니때부터 그랫데요 그래서 더 기와기운이느껴지는거고요 정말 약해서 그런건지 아예 끼래요 그런 걸느끼는체질 참 웃기지 정말 웃겨 죽겠네요 (한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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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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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e
· 14일 전
긴 글을 모두 읽고 어떻게 써드릴지 고민했어요. 많은 아픔이 느껴져 너무 슬펐어요.. 😢 저는 댓글을 달며 newangel 님이 혼자가 아니라는 글에서 감정을 깊게 받았는데.. 같이 있어주겠다, 혼자가 아니다의 말을 해주는 것도 지겨우실 수 있겠지만은 댓글로나마 그 힘듦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싶어요. 슬픔을 반으로 나누지 못하지만 2배가 되는 것으로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완벽히 알지는 못하겠으나 글을 읽으며 혼자서 꾹꾹 버티시며 어른의 쓴맛 보다 더욱 힘들게 살아가시는 모습이시더라고요.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다는 말은 앞으로 더 수고해라는 말처럼 들려서 못드리겠고 진정으로 좋아하며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용기내서 이렇게 써주신 게 감사합니다..! 위로를 주는 것도 아니고 관심 주는 것도 안할게요. 하트는 눌러버렸지만 그건 newangel 님이 힘들어 글 쓰신 것처럼 저도 공감되어 하트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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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ngel (글쓴이)
· 14일 전
@engle 너무좋은 긴글이에요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고민을 하며남긴 거인데 이렇게 따뜻한 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