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부터 저는 화도 한번도 안 내고 뭐 하자면 그래 좋아 하면서 긍정적으로 하고 그냥 문제 같은 것도 생겨도 잘 넘어가고 트러블이라는 게 거의 없이 항상 감정의 요동 없이 잘 지내고 일할 때도 열심히 하고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버텼는데 이번 연도 초부터 점점 화도 많아지고 욕도 늘고 일할 때도 부정적이고 감정이 바뀌고 폭력적으로 바뀔 때가 있어서 일단 일도 쉬고 있습니다 친구들이랑 지낼 때도 한 번도 화낸 적 없고 항상 긍정적으로 으샤으샤하자고 이야기만 했는데 요즘 친한 사람들에게 더욱 ***가 없어지고 표독해진 것 같습니다 기분이 나빠지면 바로 기분대로 움직이고 점점 사람들과 대화도 없어지고 가족들과도 대화가 줄어듭니다 일상에 문제가 있는 수준은 아닌데 근처 사람들이 달라진게 느껴진다고 말하기도 하고 저도 많이 느낍니다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나고 우울해져요 이것 때문에 친구관계도 안 좋고 저도 이 성격이 너무 싫어요. 사회 부적응자 같기도 하고 그냥 제가 너무 쓰레기 같아요
제가 너무 정신사납고 분위기 메이커 거든요???? MBTI도 ENFP란말이에요 근데 몇몇 친구들이 자꾸 "작작해"라고 말하거덩욪 저는 어케할까용?
저도 제가 싫어요 질투도 많고 남 시선 미치도록 신경쓰고 나대다가 갑자기 집와서 겁나 후회하고 하 저 왜이럴까요 그리고 다른 애들이 저보다 조금이라도 더 잘난것 같으면 혼자 스트레스 받고 이런 성격 안좋은 성격인거 저도 알아요 그래서 저도 제가 싫어요 아 진짜 제가 너무 싫어요 최악이에요 그 댓글 달아주신 분중에 제 의도를 오해하신분이 있길래 보충설명해요! 다른 애들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제가 저 혼자 걔네한테 열등감 느끼는거에요ㅜㅜ
어렸을때 받았던 통제 억압 아빠의 폭력 간섭 이런것들이 저를 자꾸 못난 사람으로 만들어요 저는 원래는 착한 사람인 것 같은데 저 유년시절의 경험들이 저를 더이상 착하지 못하게 만들었어요 저는 성격이 좋을 수가 없어요 이제 제 안에 불안함이랑 답답함이 계속 있는데 그것때문에 저는 성격이 좋을래야 좋을 수가 없어요 친구들이랑 있다가 집오면 항상 내가 왜그렇게 오바했지 왜 내 얘기만 했지 왜 그런식으로 행동했지 후회해요 저는 이기적으로 항상 행동하는데 그걸 저만 모르는 것 같아요 전 절대 좋은 인간이 될 수가 없어요 저를 좋아해주는 친구가 없어요 학업이든 친구관계든 외모든 잘난 게 없어요 이거 어떻게 해결하죠 그리고 트라우마로부터 벗어나세요 당신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열등하지 않아요 이런 거 듣기 싫어요....... 죄송합니다 좀 답정너라 근데 저런 말로 해결이 됐으면 여기까지 안왔을거예요 저는 정말 나은 인간이 되는 방법이 궁금해요 그리고 누워서 맨날 숏츠보고 학원 학교 다 가기 싫고 그냥 누워만 있고싶은데 그런 생각을 하는 제 자신조차 너무 한심해요
강박행동이라는 걸 해요.. 걷다가 땅에 신발이 치이면 되돌아가서 거길 다시 밟고 걷고 뭔가에 부딪히면 돌아가서 다시 부딪힌 무언가를 몇번 슥슥 문지르고 다시 걸어야 해요 안그러면 안될것 같아요.. 걸을때마다 몇걸음 걷고 다시 돌아봐요. 머리 아프고 멀미 날 만큼 계속 돌아봐요. 뭐 하나 하나 다 신경쓰여서 미칠거 같아요. 물건도 몇번이고 다시 방향을 틀어서 놔요.. 진짜 미칠것 같아요 원래도 강박행동이라고 하는건 있었는데 특정 일을 기점으로 심해졌어요.. 그만하고 싶어요.
내가태어난게 죄일까요 너무 무당에서 너무 굿받은게 너무 후회는아닌데 너무이런몸이 너무 지치고 지쳐서 힘들어요 여자인몸으로 버티는것도 힘들고 아프고 그런게 쉽게잘붙어지고 퇴치를해야 없어지는 몸이라 느끼고 있는 제가 너무 힘들어요 고통보단 좀 이겨내야하니까좋아도 너무도 벅차고 감당하기가 벅차네여 이런우울증도 견디기힘든데 태어난게죄인건지 아니면 몸이버티질못하는건지 자꾸만 겪는게 힘들고 슬프네요 내가죄가아니라 너무붙는 것이 너무 슬프고 빙의보다도 더 제가 이런저를 사랑해줄사람도없을까봐겁나네요 ㅠㅠㅠㅠㅠㅠㅠ꿈도없어요 장래만 잇엇엇지 ㅜㅜ
잘 삐지는 사람 성격이 뭘까요? 막 지가 잘못한거 있으면는 저한테 뒤집어 씌우네요 가족이나 친구들 잘 삐지는 사람 있을까요?
이번에 헤어지고나서야 제 방어기제 혹은 불안이 상대방에겐 칼이 될수도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또 지금 이걸 깨달은 걸 전하고 싶은 마음마저 이런 나도 사랑해줄래? 같은 불안 확인 욕구라는 것도요 시간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고 상대방은 두번이나 이별을 통보한 저로인해서 언제든지 본인이 놓으면 끝날 관계라고 생각하고 헤어지자고 할까봐 무서운 감정, 너무 좋아하는데 다시 만나면 내가 다시 안그런다는 보장이 없음. 이런 감정인 것 같아요 저는 저렇게 생각하게 만든 제가 너무 후회되고 이 불안이 어디서 파생되었는지도 고민하고 심리상담을 받고 정신과를 가보려고합니다 ..,, 어린시절의 결핍은 정말 너무 어렵네요 다 알고있고 다 고쳤다고 생각했는데도 새로운 부분에서 나오고 ,, 이제는 뭔가 저도 지친 것 같아요
패푸에서 7~8개월정도 알바생으로 일하다가 직원과 알바생 사이 리더라는 준직원으로 3개월차로 일을 하고 있어요 저는 사실 성격이 그렇게 좋은편이 아니예요 싫은 소리를 남한테 잘 못하기도 하고 내가 한 말이 남한테 안좋게 볼까 그것부터 걱정을 하는 편인데요 얼마전부터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넘 받아 퇴사를 고민하고 있어요 저는 항상 신뢰를 깨트리거나 선을 넘는 짓을 3번정도 나한테 하면 바로 손절을 조용히 치거든요 얼마전에 점장님이 신뢰깨고 선을 3번정도 해서 퇴사 한다고 했어요 근데 슈퍼바이저인가 그 분이 퇴사 하지말라고 조건을 지켜줄테니 더 하라고 해서 저는 조건을 꼭 지켜달라고 했더든요 근데 그 분이 스케줄 잡으면서 한번은 지켰는데 두번째부터 조건을 깨는거예요 저는 이미 점장님과의 신뢰가 깨진 상황에서 그 분마저 신뢰를 깨트리니 이 매장에 모든 부분에서 다 싫어진거예요.일도 하기 싫고 짜증만 나는 상황인거예요 물론 저는 앞서 3번정도 어기면 조용히 손절을 한다고 했는데 점장님도 깨트리고 거기에 믿었던 그분까지 깨트리니 한번이여도 완전이 불신을 갖게 ㄱ된거예요 저는 퇴사는 못해도 최소 3주전에 말하는게 예의라고 생각을 해요 근데 이미 먼저 신뢰를 잃었는데 굳이 최소3주를 지켜야 하나 싶고 그냥 오만가지 부정적 생각만 드는거예요 그래서 솔직히 당장 바로 퇴사 하고 일 하기 싫은데 근데 막상 할려고 하니 마음 한편으로 죄책감이 들기도 하고 그리고 퇴사를 한다고 하면 욕 할까 걱정이고 물론 그분 입장은 그냥 한번 어긴건데 왜 퇴사를 하는지 의문이기도 하겠지만 여지껏 쌓인게 많아서 어쩔수 없는거고 그냥 모르겠어요.... 맘편히 퇴사 못하는 이 상황이 넘 짜증나고 싫네요ㅜㅡㅜ 성격상 철판 깔고 못하는 제 성격도 넘 싫고 상황한테도 짜증나고 제 자신한테도 짜증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