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사람을 잃었고 나라는 사람의 손끝에입맞춰 구원을 약속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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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사람을 잃었고 나라는 사람의 손끝에입맞춰 구원을 약속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구원의메시아
·한 달 전
나란 존재가 태어나 특별하지않는듯 언제나 있는 일이라는듯 땅을 걷고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맛을느낀다, 하지만 나란 존재가 존재할뿐 나 스스로의 생각에선 어찌하게 비정하게 가버리냐는 말이냐 나는 약속을 했다, 결국 나 스스로도 믿지도 못할때가 오더라도 난 핸더폰 스크린에서 비춰지는 노을과 나를 바라보며 언젠가 분명 언젠가 올 구원을 약속하며 입을 맞췄다, 그 생각을 하루하루 꼽***을때마다 입안에서 약의 쓰디쓴 맛이 느껴지며 더이상 울고싶다는 느낌도 아무런 생각도 들지못한다.. 아니 안한다, 분명 나 스스로 내가 누군지 알고있다 하지만 나라는걸 확신하기 힘들었다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그 단어를 알지만 내가 진정으로 그 감정을 경험하는건지 확신하지못했다, 주륵주륵 후두둑 떨어져 내 옷을 적셔더럽히는 눈물, 코안에서 흘러 눈물자국위를 지나치는 내 얼굴을 추하게만드는 콧물, 이를 보고있음에도 내가 진짜 느끼는 감정인지 확신하기가 어려웠다, 믿고싶지도않고 그렇다고 계속 모르고있고싶지도않았다, 어느날은 거울 속 내가 나라는걸 알고있지만 낮설게 느껴졌다 내가 나라면 거울속의 나도 나인것인가 그럼 냐 머릿속의 목소리도 나인가?난 신을 믿는다 어쩔땐 믿지않는다 신이란건 무조건 인간의 편이 아니다, 신은 세상의 편이지 인간의 편이 아니다, 신이란건 작가다, 우리는 그런 신이 만든 소설에 하나의 엑스트라다 신은 스토리에 개입하지않는다, 어느 소설이든 똑같다 대체 어떤 작가가 자신의 스토리에 개입하냐 말이냐, 주인공이 빌런을 쓰러트리기위해 약점을 찾을려는데 하늘에서 '나는 작가다'라며 순순히 적의 약점을 알려주나?그럼 어떤 독자들이 이 소설에 재밌어하는가. 난 완벽히 알지못하지만 내가 내가아닌것과 나에게 향한 의심과 불확실성은 신이라는 작가를 향하고있다. 그냥... 제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입니다.
불확신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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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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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한 달 전
당신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느끼는 혼란과 고통이 정말 잘 전달되네요. 자신을 잃어버린 듯한 기분, 그리고 그 속에서 느끼는 감정의 불확실함은 정말 힘든 경험일 거예요. 이런 감정을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울 때, 누군가와 이야기 나누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혹시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