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쯤이면 다 클수 있을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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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쯤이면 다 클수 있을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여름맛빙수
·한 달 전
to. 나를 깊은 바닷속에 빠트린 이들 나는 나대로 힘들었고 당신은 당신대로 힘들어. 그런데 왜 비교를 하고 항상 당신이 더 힘들었다고 판정하는거야? 서로를 보듬어주면 나쁠게 없는데 나를 그렇게 깎아 내리고 쫓아내고 깔봐야지 속이 시원했냐고, 제발 나좀 혼자있게 냅두라고, 내가 우는게 당신한테 그렇게 신경쓰이냐고 마음속에서 매일 외치는 나는 안 불쌍하나? 방문이 쿵 닫기자마자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것, 친구들이 내 말을 무시하는 것, 혼자 냅둬면 좋겠는데 굳이 화를 내게 만드는 것. 그거 당신들도 어릴때 겪었잖아. 뭐 대수야 하고 그런 말투와 눈빛으로 날 *** 말아줘. 개구리 올챙이적 기억 못하는거, 나도 나 유치원때 기억 안나는데 당신들이야 뭐, 기억 나겠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이런거 쓰고있는 내가 정말 한심해보이는데, 어쩔수가 없다. 이렇게 쓰고 달린 댓글이 너무 좋았거든. 전에 내가 잠깐 두들긴 글에 하트까지 눌러주며 멋지다고, 글 잘쓴다고 칭찬한 댓글이. 너무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하더라고. 깊은 바닷속, 추위에 떨고있는 나를 구해준 댓글이 정말 좋아서 혹시 또 달릴까 안 달리면 어쩌지 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는것도 좋아서. 그게 뭐가 그리 좋다고 이런 ***같은 글을 쓰는지 정말 이해가 안됀다. 당신들은 고작 초5 됐다고 언니누나 소리 듯는거 보니까 마치 30살로 보이나봐. 나 아직 꿈 엄청 많고 자라고, 또 자라서 마음고생 할 나이인데 어째서 다 큰 어른 취급하는거야? 난 내 나이값을 하는 것 뿐인데 어째서 호르몬 탓하며 사춘기라고 하는 당신도 싫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난 지금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모르겠어. 지금 너무 두려워.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이유를 완전이 까먹게 돼면 혹시라도 안좋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서 무서워. 나에게 살*** 이유를 만들어 줄 사람들이게 미리 감사함을 표할게요.
호르몬_탓_하지말아줘요나도_힘들어요당신도_어릴때_이랬을_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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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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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한 달 전
당신의 마음이 얼마나 힘든지 잘 이해해요. 비교와 무시 속에서 느끼는 외로움은 정말 아프죠. 하지만 당신의 감정은 소중하고, 그걸 표현하는 것도 용기 있는 행동이에요. 누군가의 따뜻한 댓글이 당신에게 위로가 되었다니 정말 기쁘네요. 혹시 더 이야기하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