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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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괜찮아니
·2달 전
어디기대고싶어요 그냥 설명할 수 없어요 남들처럼 학교안가고싶은 마음에 불안한건 맞는데 ㅜ 그거 말고도 그냥 대학,앞으로의 삶때문에 걱정되요 제가 너무 못난사람같고 부족한 사람같아요 말도 없고 사람도 불편하고 활력?이 없어요 학교에서 발표하는것도 불안해요 어느순간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겟는데 남들이 절 예전처럼 좋게 안봐주는거같아요 눈에 생기가 없어지니까 다 좀 비호? 처럼 보는거같아요 그리고 말도 없으니까 더 그런거같아요 아무것도 안하고싶은데 그러면 너무 무기력하고 할일은 공부나 숙제인데 다 못하겠어요 과거를 생각하면서 사는게 뭔가 안식처?같고 새로운 미래는 불안해요 남들은 슬슬 입시준비 자기살길 찾아가는데 저는 혼자서 뭐 하는것도 없고 잘난것도 없고 혼자 열심히 하는것도 업ㄱ어요 제 기준도 없고 다 남한테 맞추고 제 일상도 없고 취미도 없고 즐겨하는것도 폰말곤 없고 무엇보다 매일 사람들을 보는데 그때마다 불편한느낌이랑 눈치보이는느낌,제가 말이 없어서 힘든게 제일 불편해요 매일매일 어른되면 회사도 다니고 제 삶을 꾸려나갈텐데 부모님옆에서 아기처럼 살고싶어요 너무 안식처가 필요해요 엄마돌아가시고 안방에 같이자던 침대도 제작년에 치웟는데 거기서 쉬고싶은데 침대도 없고 바닥이고 바닥에서 아빠 혼자 자는것도 너무 집이 집같지않고 거실쇼파나 제방 침대에 누워서 쉬는데 뭔가 하 그냥 불안하고 집이 집같지 않은 느낌이 가끔 들어요 이건 그냥 불안할때 가끔 이러는데 학교에 친구도 적고 진짜 따로 만나고 연락하는애도 거의 없고 너무 혼자에요 그래서 더 불안해요 모든게 잘못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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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달 전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것 같아요. 불안한 마음과 외로움이 느껴지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주변의 시선이나 기대에 눌려서 힘들어하는 모습이 안타깝고, 그런 마음을 나누고 싶어하는 것도 정말 용기 있는 행동이에요. 혹시 마음을 더 편하게 나눌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면, 전문 상담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당신의 소중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안해지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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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현5594
· 2달 전
안녕 하세요. 혼자서 이 모든 무거운 짐을 안고 견디느라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나요. 렇게 모든 것이 잘못된 것 같고 혼자인 것 같은 절망 속에서도, 작성자님은 자신의 아픈 마음을 숨기지 않고 이렇게 용기 내어 털어놓으며 안식처를 찾*** 손을 내밀었습니다. 과거의 따뜻했던 기억을 떠올리는 것 역시 작성자님이 사랑받았던 기억을 통해 지금의 고통을 견뎌내려는 강력한 강점이라 생각 합니다. 모든 것이 잘못된 것처럼 보여도 작성자님이라는 존재 자체는 결코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아무것도 잘하려고 애쓰지 말고, 그저 지친 자신을 따뜻한 이불로 감싸 안아주며 편히 쉬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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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이넹
· 2달 전
글을 읽는 내내 마음이 너무 먹먹하네요. 옛날 제 모습이 떠올라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따뜻하게 나를 품어주던 온기가 사라졌는데, 세상은 앞으로 나가라고 하니 부모님 품에서 아기처럼 쉬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너무 당연해요. 절대 못나거나 부족해서가 아니에요. 눈에 생기가 사라지고 말수가 적어진 것도 너무 깊은 슬픔과 피로가 쌓이면 말할 힘도, 웃을 힘도 사라지는 게 당연해요. 학교에서는 잘 보이려 애쓰지 말고, 지금은 에너지를 아끼는 중이다!라 생각하며 무던하게 내 자리를 지키시면 됩니다. 모든 게 잘못된 것 같고 혼자인 것 같아 무섭겠지만, 작성자님이 잘못한 건 하나도 없어요. 그저 견디기 힘든 슬픔과 부담을 혼자 짊어지느라 잠시 지쳤을 뿐이에요. 혼자 다 짊어지기 힘들 땐 학교 상담실이나 청소년상담전화(1388) 같은 전문 상담의 도움을 꼭 받아보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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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ay
· 2달 전
먼저 작성자분께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라요 나이를 먹을만큼 먹은 저도 아직 두려운게 많고 부모님께 의존하고 싶은데 작성자분은 감당하기 힘든일을 겪어서 더 그런걸수도 있는 것같아요 상실이라는 아픔은 누구도 헤아리기 힘드니까요... 하지만 일단 지금을 잘 살아가면 미래는 나중에라도 결정해도 늦지 않더라고요 답답하면 편한 사람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고 하고싶은거하고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