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인데 그냥 너무 의욕이 없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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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인데 그냥 너무 의욕이 없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모르게용
·3달 전
저는 일단 1학기성적을 다 말아먹고 제 꿈도 모르겠어서 생기부도 엉망으로 적었어요.시험기간 때는 맨날 밤에공부하고 아침에 자고요..그 패턴이 싫어서 고치고 싶은데 정말 안고쳐져요..그리고 제 어렸을 때 친구가 있는데 분명 중학교 때는 제가 공부를 더 잘했는데 지금은 그친구가 저를 치고 올라와서 그것도 정말 짜증나요..뭔가 바뀌고 싶은데 그걸 마음속으로만 품고있고 행동으로 못해서 그게 너무 싫어요…다른 친구들은 방학 때 10to10하면서 열심히 사는데 저만 목표도 없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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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3달 전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군요. 의욕이 없고, 친구와의 비교로 인해 더 힘들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의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니 너무 자책하지 않았으면 해요.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혹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요. 당신의 소중한 마음을 잘 돌보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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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yanco95
· 3달 전
가끔은 학업에 대한 것을 내려놓고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찾아보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3년 준비하지만, 대학교는 4년 하고 군대를 다녀오시거나 취직 준비를 한다고 하면 더욱 길어지는 시간입니다. 심지어 큰 돈을 내며 학교를 다니는데다가 돈 나갈 일 도 많습니다. 그러나 대학교를 다 졸업 하고 나서 진로를 틀어버리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 단순히 좋은 대학교를 가는것이 다가 아니라 내가 하고싶은 일을 찾는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4년 공부 다 해놓고 이 길이 내 길이 아니라고 돌아가는 사람들 정말 많이 봤습니다. 목표가 그저 대학교는 가야하는데 로 잡혀버리면 절대 공부에도 집중할 수 없고, 대학교 가서도 공부가 쉽게 손에 익지 않습니다. '내가 뭘 하고싶은데 이걸 하려면 이 공부를 해야해' 라는 확실한 목표와 확신이 생기면 공부를 잘 할거에요. 친구와의 경쟁심리가 공부에 도움이 될 때도 있지만, 사람이 어떻게 6년 내도록 누구와 싸우며 지냅니까. 공부는 내가 필요해서 하는것이지 남에게 그 원인을 찾으면 안됩니다. 3년 열심히 공부해서 4년 또 공부해야하는데 다 하고 나니 내 길이 아닌것 같으면 7년, 아니 중학교 까지 한다면 10년의 세월이 헛으로 날아간 것 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하고싶은 일을 먼저 찾으시는걸 추천합니다. 그 일이 있어야 마지막에 재수라도 해보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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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융융융융융융융융융융
· 3달 전
작성자님, 지금 느끼는 의욕 저하는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무리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조금씩 바꿔보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오늘은 평소보다 10분만 더 일찍 일어나 보기, 혹은 짧게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해보면서 조금씩 기분을 다독이는 거예요. 친구와 비교하는 마음도 이해하지만, 자신만의 페이스가 있으니 너무 자신을 몰아붙이지 말고 조금씩 천천히 나아가면 된답니다. 언제나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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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dea
· 3달 전
저도 생기부 별로였고 그때는 제 미래가 막막하게 느껴졌는데, 결국 대학도 잘 갔어요. 지금의 모습이 전부를 결정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다시 시작해봐요.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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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게용 (글쓴이)
· 3달 전
@로니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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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게용 (글쓴이)
· 3달 전
@biyanco95 감사햐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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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athebee
· 3달 전
글을 읽으면서 질문자님도 바뀌고 싶다는 마음은 정말 큰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 것 같아서 답답한 마음이 느껴졌어요. 친구와 비교하게 되는 것도 충분히 이해되고요. 하지만 사람마다 속도가 다르니까 지금 친구가 앞서 있다고 해서 앞으로도 계속 그럴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거창한 목표보다 하루에 10분 공부하기, 밤에 30분 일찍 자기처럼 정말 작은 것부터 시작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질문자님도 이미 바뀌고 싶다는 마음이 있으니, 그 마음을 너무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