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때문에 힘들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학교|중간고사]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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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때문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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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전
안녕하세요 저는 고1입니다. 이번에 중간고사를 쳤는데 다른 과목은 95점 이상인데 수학만 유독 50점입니다. 중학교때 부터 그랬는데… 수학만 보면 소리를 지르듯이 막 이상한 소리를 나도 모르게 내고 손과 발이 심하게 떨려요 또 수학만하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문제가 안풀리면 책을 찢거나 샤프심을 부러뜨리거나 나도 모르게 종이를 야금야금 먹고 있었어요.. 또 막 문제 풀다가 막히면 울어요 또 제가 수학과외를 받는데 엄마랑 아빠가 수학을 못한다고 막 꾸짖으시고 수학만 오면 심리적 외상같은 반응들이 온다는것도 모르고 막 꾸짖어서 그냥 수학할빠엔 죽는게 낫다고까지 생각이 들었어요.. 솔직히 국어 영어 사회 과학은 그냥 외우고 문제들 많이풀면 그만이고 또 재미도 있어서 집중력이 너무 좋아서 국어 영어 사회같은거는 100점이 많고 과학은 95~97로 유지중인데 수학은 40~60을 왔다갔다해서 그냥 포기할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수학에 대한 분노‘에 대한 시를 한 번 지어봤습니다. 칠판 위에 남겨진 오답 하나, 수학은 조용히 눈살을 찌푸린다. 공식을 외우지 않고 넘겨버린 날, 숫자들은 서로 모여 웅성거린다. “왜 우리를 함부로 계산하니?” 방정식 괄호는 굳게 닫고, 함수는 그래프를 높이 치솟게 하며, 도형은 각도를 숨겨버린다. 마음속 깊이 남은 상처 앞에서 나는 자꾸만 답을 찾으려한다. 이 시는 제가 수학을 할때만 생각하는 함축적인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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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5달 전
안녕하세요! 수학 때문에 힘든 마음 정말 잘 이해해요. 시험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 느끼는 실망감과 불안감은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죠. 수학이 특히 어렵게 느껴지는 건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어요. 이런 감정이 계속된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당신의 마음을 잘 돌보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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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ze04
· 5달 전
헉 문과 성향이 강하신가요...?! 전 반대로 문학을 정말 싫어하는데...!! 특히 시만 보면 대체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고 그렇거든요...ㅎㅎ 사람마다 잘하는게 있고 반면 못하는 것도 있을 수 있고 그런 법이에요. 너무 재능이 없는 분야는 뭘 하든 힘들더라고요. 노력으로라도 끌어올려진다면 최소한의 재능이라도 있는거구요. 그러니까 지금 상태에서 잘할 생각보다는 그냥 딱 지금 점수라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