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Light
·10일 전
오늘도
오늘은 저번에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읽었다. 책의 제목은
‘ 호수의 일 ’ 이라는 책이다. 아직 다
읽지는 못 했지만, 꽤 재미있는 책인 것 같다.
나는 책의 표지를 보고 책을 고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표지가 예뻐서 전 부터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다. 학교에서도
시간 날 때마다 보니 이야기가 재미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내 취향에 맞는 여러 책들을 읽어보고 싶다.
누군가도 나처럼 이런 일들을 하면서 잠시라도
행복해 질 수 있는 일들을 찾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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