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5명정도의 친구가 있는데 1명때문에 진짜 짜증나고 스트레스입니다. 자기는 장난이랍시고 심한말을하고 하지마라는걸 계속하는데 이게맞나요?또하나는 막남들한테 여우짓하면서 착한척을하니 고민입니다.자기는 올리브영에서 돈다써놓고는 저희한테 맨날얻어먹습니다.그럴때마다저는 맨날화가나서 친구를 때리면서 싸움이일어나는데요.정말힘들어서 어떨때는 죽고싶슾니다.저희한테 막들러붇어서 다른애들이나 선생님뒷담을 하며욕을쓰고 제잘못만 집어내며 화를냅니다. 제친구들또한 그친구를 힘들어합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조언부탁드려요....
옛날에는 괜찮았는데 요즘에는 분노조절이 잘 안돼요 예를 들면 저번에 친한 동생이랑 같이 놀았었는데 그 동생이랑 동생 친구들이 저보고 걔속 짜증나게 해서 돌을 던졌어요 안그래도 짜증이 나있던 상태였는데 거기서 더 짜증이 나게 만드나까 참을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저를 고칠려고도 해봤지만 도저히 고쳐지지가 않아서 그런 재가 너무 싫습니다 도와주세요
하는 불안감 인것 같습니다 몰랐는데 이런 것들을 신경 안쓰며 사는 줄 알았는데 일도 혼자 하는 일이다보니 건들여 질 일이 잘 없었던 것 뿐이지 대인관계가 너무 힘이 듭니다 단체, 사람들 많은 곳에 섞이게 되면 문제가 항상 생깁니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은듯 한데 저혼자 떨어져 나가게 됩니다 혼자만의 생각들로.. 물론 사실인 상황들도 있지만.. 예민한 성격 탓에 처음에는 관계가 좋은데 시간이 흐를 수록 제 뇌피셜인건지 사실인건지.. 저를 싫어하는 것 같고 모든 상황들이 안좋게 기록이 됩니다 모든 추억들이 안좋게 기억 됩니다 너무 불행하게 느껴집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안녕하세요 22살 여자 입니다. 제가 지금 타지에 나와 혼자 살고 있어요 그래서 내년에 대학교 갈 예정이고 지금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깐 아는사람도 없고 늘 혼자로 지내다보니깐 자꾸 내가 잘 하고 있나 이 길이 내 길이 맞는걸까? 불안하고 잠도 못자고 있고.. 그렇다고 본가에 들어가고 싶진 않아요 부모님이 엄격해서 통금이 심하고 뭐든 안된다고만 해서 돈 모아서 나오게 된거였거든요.. 일 하는곳에 또래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서요.. 자꾸 우울해지고 불안하고 그것때문에 잠도 못자고 그게 반복이에요 어떻게 해야 그래도 괜찮아질까요..
조울증과 자살,그리고 트라우마로 인해5년동안 약을 먹으며 정신과 진료를 했어요,그러다 너무 좋은 사람과 사랑을 경험했고 저의 가치관은 변했어요.어느정도 삶에서 기쁨과 감사를 느끼고 나는 죽고싶제 않다는 생각이 확실해지면서 약을 끊은지 2년입니다.그런데 제가 한번 알게된 감정은 절대 잊혀지지 않는것 같아요.마치 흉터처럼 남아 언제든 저를 다시 찾아올것처럼 대기중이라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그때 든 생각은 그럼에도 다시 그것을 받아들이고 마주하고 보내는 과정을 반복해야한다는 거였어요. 이런제가 아직 너무 비관적으로 느껴집니다,자신에 대한 사랑도 있지만 그와 반대로 혐오도 존재하고,타인을 사랑스럽게 바라보지만 그와 반대로 너무 인단이 싫기도 해요. 모든것은 모순이고 양면성이 존재한다는걸 알지만 이런게 저에게 혼란을 주기도 하는것 같아요. 저에게 아직 세상은 그렇게 좋은 곳은 아닌것 같아요.사람과 사랑을 좋아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돌*** 않으니까요. 전보다 나아졌지만 아직은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고민이 되기도 하네요.제가 나아가야할 곳은 어디일까요?
얘민하다고 말하니까 불편하고 짜증이 나요...
자존감/자신감이 높아지는 법이 있을까요? 요즘들어 제 자신이 넘 낮쳐지는 기분이 들어요 남의 말 신경쓰지 말라고들 하는데 계속 신경쓰게 돼요 자존감 높아지는 법 알려주세요
내 모든것이 맘에 들지 않으니 사랑하는 친구도 가족도 너무 좋고 타인에 비해 편하지만 회피하고 숨기고 숨막히게 다가갈때가 많아요 내가 싫어하는 날 보고 실망할까봐 그들이 그럼에도 사랑해주고 받아들여줄 수 있다는 선보다 내가 더 아래인 최악인 인간일까봐 두려워서 난 기억력도 안좋고 정도없고 멍청하고 섬세하지 않고 눈치없고 못났고 *** 없고 능력도 별로고 의지도 노력도 지대로 못하는 쓰레기같은 인간인데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해요 모두가 내가 죽길 바랐으면 해요 내가 죽어도 괜찮으면 좋겠어요 이런생각만 해서 미안하지만 적어도 난 그래요 아픈건 싫지만 그래도 그래요 이게 나아질 수 있는 부분인가요? 난 내 사람들을 온전히 사랑하고 싶어요.... 이딴 개 쓰레기같은 인간상의 거적데기같은 누더기 사랑 말고
공부할때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요 예를 들면 어떤 인강을 듣고 어떤 부분을 내 귀로 듣고 필기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필기가 틀렸을까봐 불안해하고 수도없이 검토하고도 불안해해요 제가 정말로 이 강박, 완벽주의 성향을 고치고 싶어서 실질적으로 저만의 원칙으로 “1번만 검토하자” 라는 규칙을 정했어요 그리고 이를 실행했는데 아직도 마음이 너무너무 답답해요 그냥 다른 일반인들처럼 한번 내가 인강에서 보고 배운것들은 내가 인지한게 맞겠지하고 넘어갈 수 있는 용기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매번 그러지 못하고 그러려고만 하면 불안해져요(심장이 뛰고 숨이 잘 안쉬어지고 스트레스를 받고 등 …)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하면 제가 배운것들을 ‘다시검토하지 않고’ 그냥 맞겠지~하고 넘어갈 수 있을까요? 그냥 넘어가도 되는걸까요? 전문가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너무너무 힘드네요 스트레스 받아요ㅠㅠ
요즘 사소한 일에도 화가 너무 잘 나고요... 화가 나면 자학도 하고 물건도 던지고 소리도 질러요 그리고 쓸데없는 걱정을 너무 많이 해요 친구가 연락을 잘 안 보거나 말투가 조금이라도 바뀐 것 같으면 얘가 나를 싫어하나 싶기도 하고 전에도 화가 나면 자학을 하고 했지만 이렇게까지 자주 화가 나고 그러지 않았거든요 제 친구한테 화가 날 때마다 이래서 너무 화가 난다 이렇게 햇는데도 화가 안 풀린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그 친구가 지쳐서 이제 절 싫어하고 도망갈 것 같아 무섭기도 하고 고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