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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요...불안하고
커피콩_레벨_아이콘1126aass
·13일 전
제가 아는 동생이 있어요 저는 현재 15살이고요 어느 단뎀이 파였어요 그냥 진짜 노는방 이엿는데 점점 언니오빠들이 싸우고 잇어서 다들 말리고 저도 말리면서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나는 싸우는거 보는게 불쾌하다 개인적으로 해결 해라 하고 계속 말리다 상황이 진정 됫는데 그 단뎀에 아는동생이라 했던 얘가 있었거든요 그 친구가 디엠을 와서 누나 불편하면 나가 라고 그래서 제가 너가 한말이 맞는거냐고 그랬는데 걔는 저보고 누나 솔직히 많이 불편하다고 노는방인데 성의없이 누나 온거 짜증나고 불편하고 그렇다고 또 저보고 모든여자가 싫고 거부감 든다면서 특히 11년생 이라 그러는거예요 전 10년생 인데... 그래서 제가 그렇게 할거면 저방에 잇는 여자들 다 나가라 하라고 그랫는데 저보고 아 그럴거면 손절해라고 하고 또 제가 한 짓도 아니고 저랑 관련된 일도 아닌 일을 말하면서 00누나가 00이랑 입 맞추고 짜고 친 거 땜에 짜증 나는데 ***같은데 그러는 거예요 제가 그래서 그게 내가 한 짓이냐고 왜 짜증 내냐고 그랬어요 걔가 자기 단뎀에서 언급하지 말라고 적당히를 모르냐면서 누나한테 ***한 거 미안하고 누나 입장도 이해하는데 제가 단뎀에서 그러는 게 ***같다면서 욕을 하는 거예요 제가 상의 없이 초대됐고 이래서 자기가 저랑 잇는 단뎀이싫다는 거예요 제가 너무 어이없어서 친한 언니한테 말햇는더 하 그래서 아는언니가 단뎀에서 걔 삭제를 시켯는데 아는동생이 언니 갠을 가서 왜 제 말만 듣고 자기를 삭제 시키냐 실망이다 왜 배신하냐 그랬데요 그러고 나서 언니오빠들이 화나서 조지자고 방 팟는데 저도 대충 동참 하는식으로 말했어요 이건 제 잘못이 맞아요 쨋든 방이 파졋고 사람들이 몆명 왓는데 그 아는동ㄴ생이 초대 됫어요. 저는 걔 오기전에도 그렇고 걔 온 이후에도 아무말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걔가 자기엄마 한테 말하고 저랑 제 친구를 신고한다 그러는거예요 저도 여기에 안적어서 그렇지 걔한테 당한거 엄청 많거든요 그래서 제가 00아 신고해 나도 너무 못참겠어 당한게 많은데 잊혀두게 놔두고 사는게 너무 짜증나 라고 했어요 그리고 제가 물어봣죠 내 친구는 한게 없는데ㅇ왜 그러냐 물어보니 스파이짓을 했데요 그 스파이짓이 결국은 고자질 햇다고 그러는 거엿더라구요 그러다 걔가 저보고 핸드폰 스캔하면 다 뜨는데 라고 겁 주는 식으로 얘기 하는거예요 제가ㅅ그걸 누가 모르냐 바보로 보냐 니랑 할말없으니 말 걸지 말라하고 상황은 끝낫는데 그 걔가 제가 걔를 언급 햇다고 했잖아요 저는 근데 초대 되고 나서 걔를 한번도 언급한 적이 없어요. 전 어이없죠... 일단 상황은 끝낫는데 진짜 신고 할 생각이고요 저는 한편으론 불안하고 두렵기도 해요 기분도 솔직히 우울하고요 예전에 왕따도 당하고 트라우마도 많아서 이런일 겪으면 많이 불안한데 진짜 이 우울감이랑 불안 두려움 어떻게 없애죠 그리고 이 일억 대해서도 좀 답변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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