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부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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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부담..
커피콩_레벨_아이콘통통튀는
·3달 전
저는 30대후반 여자입니다. 긴시간 하던일을 그만두고, 지난3년동안 새로운 직무에 도전했어요. 영업직종으로 인센티브형식의 급여체계입니다. 하지만 성과가 없었고, 초반에 저에게 보였던 기대를 접는 분들, 후배보다 못한 성과에 위축되는 마음. 그리고 고객.을 대할때 조차 그사람이 실***까봐. 걱정이 앞서는등.. 일자체에 열정을 다한다기보다 모든 인간관계의 인정을 받고 비난을 피하고 싶은쪽으로 마음의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원래 인정욕구가 많은 편이고 대인관계를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고 비난을 상당히 두려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직하면서 저의 경력을 보고 책임자 자리를 제안하였고 수락하게되었습니다. 이틀전일인데, 왜이렇게 불안할까요.. 저는 제힘으로 성과를 낼 자신이 사실은 없어요. 경험이 없는것 같습니다. 차주에 출근예정인데, 벌써 많은 이들이 실망하고 또다시 성과없어서 멀뚱하게 있는 제가 그려집니다.. 너무 불안하네요ㅜ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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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권태호 코치
2급 코치 ·
3달 전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잘되고 있는 과정입니다.
#대인관계
#자아/성격
#성공
#자부심
소개글
마카님, 안녕하세요 원래 인정욕구가 많은 편이고, 대인관계를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고 , 비난을 상당히 두려워하시는 마카님을 생각하면서 이 글을 씁니다.
📖 사연 요약
긴시간 하던일을 그만두고, 영업직종으로 일을 하셨는데 성과가 없으셨군요. 주변 상황과 사람들로 인해 힘드셨을 것 같아요. 그래도 잘 견뎌오신 마카님에게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주변인들에게 인정을 받고 싶어하죠. 비난은 피하고 싶어하고. 자연스럽고 당연한 과정입니다. 이번에 이직에 성공하셨고, 성과에 대한 불안한 마음이 들고 계시네요.
🔎 원인 분석
사람이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힘이 있습니다. 긍정과 부정입니다. 누군가는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생각하고 말합니다. '나는 할 수 있다.' '이미 다 잘 되었다.' '오히려 지금이 기회다.' '다 잘 되고 있는 과정이다.' '나는 잘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부정적인 누군가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나는 안 될거야.' '이 어려운 걸 내가 어떻게 해' '나는 자신이 없어. 할 수 없을 거야' 라고 말이에요. 마카님은 어떤 쪽을 선택하실 건가요? 생각과 마인드의 힘은 둘 중 하나만 선택하시면 됩니다. 실제 이뤄질 것이라는 혹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걱정, 두려움, 근심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 할 수 있다는 긍정의 믿음을 선택하는 사람들의 성공 비율이 월등히 높다는 통계들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자신을 더 돌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잘하고 있다고 더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주세요.
💡 대처 방향 제시
자신감은 작은 변화의 성취에서 시작합니다. 마카님께서 지금까지 살면서 얻은 소소한 혹은 작은 변화, 성공, 성취 경험에 대해 쭉 적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궁금합니다. 마카님께서는 어떤 성공 경험이 있으세요? 성공이라고 크게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아주 작은 것도 좋아요. 또한 이 어려운 시기에 이직에 성공하셨잖아요. 그 자체만으로 스스로에게 셀프 칭찬과 격려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거기서부터 시작합니다. 작은 변화의 씨앗은. 부정보다는 긍정을 선택하시는 연습(말, 행동, 표현)을 자주 자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하고 계세요.
비즈니스, 직장, 성과, 성취, 대인관계 등에 대해 더 자세히 구체적으로 배우고 알고 싶으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마카님은 이제 혼자가 아닙니다. 함께 해결해나가고자 하는 파트너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주세요. 응원합니다. 마인드카페 전문코치 권태호드림
커피콩_레벨_아이콘
정상일까아닐까
· 3달 전
경력은 충분하시고 책임자자리를 건네신 그 윗분도 분명 안목과 본인만의 통찰이 있으니 쓰니님께 그 자리를 맡겨보신 걸겁니다. 인센티브형식의 직장이라면 언변과 창의성이 어느정도 있어야되시겠는데 그간 경력에서 쌓았던 본인만의 장점과 능력을 확실히 하시고 자신감을 가져보시는것도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뒷일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으니 걱정은 그때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