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은 여전히 아빠의 장례식이 생각나고 여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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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oveForN
·14일 전
비오는 날은 여전히 아빠의 장례식이 생각나고 여전히 비를 맞으며 거리를 배회했던 내가 생각나. 한편으론, 당신과의 추억 또한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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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88
· 14일 전
아버지가 그래도 잘해주셨나봐요. 저는 눈에 멍 들게 맞고 욕 먹고 윽박 받은 기억 밖에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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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ForN (글쓴이)
· 14일 전
@소소88 토닥토닥. 음.. 제게 아버지는 엄마보다 나은 분이에요. 엄마의 폭력을 막아주셨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