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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은줄 알았는데 괜찮은 척하고 있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냥냥치즈
·18일 전
나는 중1이고 4년정도 우울증이 있는거 같았다 근데 계속 내가 아니다 라고 우울증이라는걸 부정했다 그래서인지 조울증이 온거 같다.. 하루종일 학교에서 엄청들떠있고 말을 쉬지 않고 빠르게한다 집에오면 기분이 우울해지고 기분변화가 심하다 이외 증세로는 두통,복통,우울,불안,손떨림,환청,공허함,어지러움,ㅈㅎ,ㅈㅅ생각,ㅈㅅ시도 등이 있었다.. 갑자기 어느날부터 친구도 귀찮아지고 과도하게 11시간에서 12시간을 잔다.. ㅈㅎ는 내손톱으로 손목에 상처를 내고 때려서 멍들게하고 깨물고 손톱자국내고 한다..근데 어느날부터는 커터칼로 하고싶어진다.. ㅈㅎ하는 이유가 너무 불안하고 죽을거같아서한다.. 하고나면 조금이라도 덜 불안해진다.. 치료를 받아야되는데 부모님한테 말씀을 못하겠고 계속 이렇게 살다가 내가 진짜 큰일날거 같고..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다.. 우울증에 원인은 내생각에 가족,친구의 괴롭힘,선생님 등이 있는거같다.. 도대체 어떻게해야 내가 조금이라도 행복해질까 우울증에 좋은거는 다해봤지만 조금도 좋아지지 않고 점점 더 악화된다..
조울증우울과수면우울증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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