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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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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
15년이상 직장 동료이자 마음에 안식체라고 생각했던 언니가 어느날 저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와 주위사람들에게 말을 만들어 저를 한순간에 아주 성격 못됬고 안좋은 사람으로 만들더니 어찌 세월이 흘러 같은시기에 팀장을 맡게 되면서 더 경쟁이 붙고 옆에 있는 팀장은 아무 생각없이 말없고 조용해보이는 그쪽으로 붙어서 저를 따를 시키네요 오히려 그 사람은 가만히 있고 옆에 있는 그 팀장이 더 앞장 서서 날 무시하고 하는데 자기하고는 마무상관없이 너희 둘 문제이잖아 그렇게 항상 그 모습을 즐기고 다른 사무실가서 그 사실를 이야기하고 다닌다고 하니 몇번 경고를 주고 달래도 보고 했지만 안되네요 그 과정에서 영업조직이니 저도 상처를 준 부분이 분명히 있었을겁니다 그래도 공과사를 구분을 하고 영업소에 팀장들올 맡고 있으니 서로 그 부분은 접어두자고 하는데 그런 생각하는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30대초저는 아주 까칠하고 너무 생활이 힘들어 누구에 감정까지 돌볼수 없었고 그 언니는 코치 위치로 가면서 저보다는 여유가 생겨서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지식이 모자른 부분때문에 그땓마다 제가 가서 해결해주고 같이 여행을 다른사람들과 다니면 저는 항상 운전담당 저녁은 피곤해서 자기바빠고 자기 친구들은 늦게까지 놀고 그럼 전 그 다음날 스캘줄짜놓게 있으니 제촉하고 그랬습니다 여행이 계획을 짜서 알차게 다녀오는게 맞다는거와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보자는 주위에서 마찰도 일어나도 몇번에 여행으로 저와 여행은 더이상 없었습니다 저는 화가 나는게 이 모든것이 자기들은 잘못한게 없고 제가 별라고 한치에 양보도 없다고 하는데 일정부분이 인정합니다 하지만 한 팀을 맡고 있는 지금은 잘 나가는 저희팀을 자꾸 팀원을 썩자고 나오는데 1년이라는 시간동안 고생해서 이제 자리잡고 잘하고 있는 팀을 그렇게 또 빼끼고 싶지않아요 자꾸 시비를 걸고 하는데 이럴때 반응하지말라는 팀원분이 말씀해주셔서 우선은 그렇게 하루 하루 버티고 있는데 한번씩 자존심도 상하고 마음이 많이 힘드네요... 저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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