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살을 빼라고 간섭과 통제를 2주전부터 또다시 시작했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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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살을 빼라고 간섭과 통제를 2주전부터 또다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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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부모님의 기대대로 살을 빼줘야할까요? 기간을 정해두고나서 운동을 못하게끔 갑자기 피부시술프로그램에 참여 시키셨는데 왜 그기간동안 약속한 살을 목표만큼 못뺐기때문에 시간을 통제대상이며 현대방식의 돈버는방법이아니라 무조건적인 육체노동파로써 한가지만 해서 성공해야한다는 주의 이신데 아침 7시에 일어나면 사업승계안해줄거니 접으라고만 하시는데 부모님 기준 새벽 5시반기상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무조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작업이 우선이라고 하시지만 제입장에선 사업장은 정해진 시간에 일을 하돼, 일찍 주문 온거는 효율적으로 일찍 일할수도 있다는 입장입니다. 그사업이라는건 분업만 하고 식당창업하면 성공사례도 많지만 식당은 부모님의 경험상 힘들다고 안되고 주식투자해두니 부모님의 경험상 위험하고 우울증이나 정신병은 약사에 도움 없이 정신력 문제이며 3월까지 기다려줬는데 왜 못뺐냐고하시는데 180만원 피부시술에선 운동하다가 잘못되서 땀구멍막을수 있기에 하지말라는건 별개로 운동해서 살을 못뺀 저의 책임이고 가업은 오후마다 부모님은 사업과 관계없는 일을 하시느라 시간 보낸다고 행동금지 공공기관 방문 금지 은행방문금지 방문을 하더라도 추후 저의 행동패턴을 담게끔 위치보고를 해야하고 사업계획서나 인터넷강의는 필요 없고 부모님의 말만 맞다고 우기시지만 맞다아니다로 말하면 부모님의 말대답한다고 난리치시거나 이러니까 부모님의 말만 정답이니 따르라고만 하는데 부모님의 사업수완이 최고치가 년 9천이었던걸로 바선 다른 방향성도 있기에 그쪽으로 추진한다고 했을때 돈을 벌수있으면 돈은 부모님꺼고 노동과 노력, 결과물은 제꺼며 남들 눈에는 한참 혁신적이고 개방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하는 부모님 특히 강요, 억압, 통제, 비교,죄책감을 가지게 하는 어머니와 나르시시스트적인 아버지 밑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으면 달면삼키고 쓰면 뱉되 가업에서의 돈은 챙기되 노력물은 제꺼라는식의 저의 부모님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간섭하는 어머니가 특히 문제이긴합니다 무조건 시간은 부모와 보내야한다는 주의이신데 제가36살이고 2년전 동업자의 사기로 사업실패하다보니 부모님의 기준에 맞추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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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ttychik
· 25일 전
이해하기가 좀 어렵네요.. 그냥 제 한가지 생각은 혼자 육체노동을 해서라도 돈을 벌고 혼자 나와 사세요…정말 뭔가 어지럽네요… 혼자가 되어보세요 안그럼 가족들 전체적으로 이상하게 흘러가기만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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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가면되요 (글쓴이)
· 25일 전
@Hettychik 네 알아요 사업실패부분은 인테리어업이었고 부모님은 실패했으니 가업으로 일어서길 원하시는데 그에반해 돈들어오는통장은 부모님꺼고 지금의사업을 키우는건 제몫이라고 하고 있어요 제입장은 각종 시간이 남는시간으로 자기계발과 부업으로 돈을모아서 설비투자를 할려고 하는ㄷㅔ 부모님은 남의 기준에 맞쳐놔야만 사업이 잘될거라는데 입장차이가 있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