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라고 부르기싫은 쓰레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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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라고 부르기싫은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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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아까 아빠. 한바탕 싸웠는데 순간 나도 모르게 욱한게 올라와서 칼로 죽이고싶다는 오만 생각 다들더라구요 본인은 잘했다는식으로 이야기하는데 백수하고 싶은사람 아무도. 없고 이래놓고 제삿밥은 먹고싶니? 진심 오만정 다떨어지고 아무리 각박한세상이라고 욕지꺼리 제발 좀 나가뒤져버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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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중독
· 한 달 전
상황은 모르겠지만 여기서 감정 배설하고 가세요. 부모도 부모나름이지. 진짜 힘든 상황에서는 사람보다 돈이 더 중요하다고 느끼게 되서 저는 인간에 연연하지 않아요. 실컷 일기장마냥 욕 쓰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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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한 달 전
@긍정중독 하ㅠ 진짜 아빠라는사람도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