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옷을 버린 아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엄마 옷을 버린 아빠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한 달 전
엄마가 돌아가신지 2년이됐습니다 곧 이사라 짐을 정리하고있는데 아버지께서 엄마 옷을 제 상의 없이 다 버렸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속상해서 계속 눈물이 나요 제가 공황이 오는 모습을 아빠가 보고 충격받으셨는지 다 너가 아픈게 엄마때문이니깐 엄마의 흔적을 없애야한다라고 하시는데 전 엄마의 유품이라도 있는게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거든요.. 너무 너무 속상해요 뭔가 엄마를 잃어버린 느낌이 나고.. 정말 제가 괜찮아지기 위해서는 엄마를 없애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마음이 안괜찮아질것같아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류우우우움
· 한 달 전
힘내세요,,